Omakase Gurume

[한/日/EN] 2023.07 #すし家祥太 (Sushiya Shota/스시야 쇼타)

Restaurant: @sushiyashota

麻布駅から徒歩3分にあるミシュラン一つ星江戸前鮨「すし家 祥太」
"Sushiya Shota”, a michelin-starred edomae-sushi restaurant, a 3-minute walk from Azabu Station
아자부역으로부터 3분거리에 위치한 미슐랭1스타 에도마에 스시레스토랑 “스시야 쇼타”

東京でも江戸前鮨で知られる「すし家 祥太」は韓国出身の鮨職人 祥太氏が江戸前鮨を握っており「若い人でも気軽に楽しめる鮨」を提供している。おまかせコースの中にはおつまみや握りが楽しめ、最近では潤菜とトマト、太刀魚、鰹とニンニク醤油がおつまみとして味わえる。メインとなる握りには「すし家 祥太」のこだわりの赤酢が使われたシャリが使用されており、最近では金目鯛、中トロ、穴子などが堪能できる。他にも料理と一緒に味わえるアルコールペアリングもオススメポイントの一つとの事。
予算：￥23,100〜
予約：Pocket Concierge

★ 「美味しそう」と思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Korean-born sushi chef, Mr. Shota, makes "sushi even young people can enjoy". The Omakase course includes a variety of side dishes and nigiri. This season features side dishes including water shield and tomato, hairtail, and bonito with garlic soy sauce. As for nigiri, customers can enjoy fresh red bream, medium-fatty tuna, and conger eel paired with the restaurant's unique rice seasoned with red vinegar. Alcohol pairings are also recommended.
Budget: From ¥23,100
Reservations: Pocket Concierge

★ SAVE this post if it makes your mouth water~(You can expect to see only the best on our account)

도쿄에서 에도마에 스시로 유명한 “스시야 쇼타”, 한국에서 태어난 스시 셰프 “쇼타(문경환)씨가 “나이가 어린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스시”라는 컨셉을 갖고 있는 곳이다. 오마카세코스는 츠마미와 니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근 츠마미로는 순채와 토마토, 갈치, 마늘 간장 소스와 제공되는 가다랑어 등이 제공되었습니다. 니기리로는 가게 고유의 적초로 간을 한 밥으로 초밥을 만들고 있으며, 참돔, 참치 중뱃살, 붕장어가 제공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초밥에 어울리는 주류와의 페어링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예산 : ￥23,100~
예약 : Pocket Conci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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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日/EN] #鮨はしもと (Sushi Hashimoto/ 스시 하시모토)

新富町にある江戸前鮨ミシュラン一つ星「鮨はしもと」
“Sushi Hashimoto”, a Michelin-starred Edomae Sushi restaurant in Shintomicho.
신토미쵸에 위치한 미슐랭 1스타 에도마에 스시레스토랑 “스시 하시모토”

あのミシュラン三つ星で有名な「日本橋蛎殻町 すぎた」の伝統的な江戸前鮨＋店主の橋本氏が新しく作る料理も見逃せないとお客さんに人気。。お店のこだわりは、赤酢と米酢をバランスがいいシャリと、新鮮な魚介類、握りを通して季節感に合わせて味わえること。コースの最初には海老芋、茶碗蒸し(真鱈白子入り)、鰯海苔巻などののおつまみから北寄貝、大トロ、車海老、縞鯵などの握りが楽しめる。アルコールペアリングと一緒におつまみや、握りが最高と他の来客したシェフからもオススメとの事。
予約：OMAKASE *完全予約制
予算：￥30,800〜

Don't miss the traditional Edomae Sushi of the triple Michelin-starred “Sugita”, plus new dishes created by the owner, Mr. Hashimoto. The restaurant's specialty is its Shari, a well-balanced blend of red and rice vinegar, fresh seafood and seasonal flavors throughout the nigiri. The course begins with side dishes such as Japanese yam, Chawanmushi (with cod milt), and rolled sardine with seaweed. As for nigiri, you can enjoy Sakhalin surf clam, fatty tuna, Kurumaebi, and striped horse mackerel. Other chefs who came to the restaurant recommend the side dishes’ alcohol pairings and the nigiri!
Reservations: OMAKASE *Reservations required
Budget: From ￥30,800

이곳은 스시야의 국가대표라고도 할 수 있는 미슐랭 3스타 스시레스토랑 “니혼바시 카키가라쵸 스기타”의 정통 에도마에스시 + 타카하시 오너셰프의 스타일을 합친 새로운 스시 오마카세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런치와 디너 모두 8종의 츠마미, 13종의 니기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레스토랑에서는 적식초와 쌀식초를 균형 있게 배합한 샤리와 신선한 해산물, 계절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초밥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코스 요리는 일본 참마, 대구 이리 차완무시, 정어리 김말이 등의 사이드 디쉬가 나오며 시작됩니다. 초밥으로는 북방대합, 참치, 쿠루마에비, 줄무늬 다랑어 초밥 등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츠마미와 니기리와 함께 하실 수 있는 알코올 페어링은 이곳을 방문한 동종업계 셰프도 인정할 정도로 환상적인 마리아주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예약 : OMAKASE(예약제 운영)
예산 : 30,800엔부터~ Less

[한/日/EN] 2023.09 アカ (Aca 1°) #スペイン料理aca

Restaurant: @aca_kyoto_tokyo

三越前駅から徒歩2分にあるスペイン料理「アカ（Aca 1°）」
Spanish restaurant "Aca 1 °" is located just a 2-minute walk from Mitsukoshimae Station.
미쓰코시마에 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는 스페인 레스토랑 "Aca 1 °"

ディナーは10皿前後のおまかせコースのみ。食材選びを研ぎ澄ますことで、よりストレートにその旨みを活かした「毛蟹のパエリア」、スペインで親しまれるコロッケとイカの墨煮を融合した「イカのクロケッタ」など美しい皿が楽しめる。他にも丁寧な火入れが光る「国産牛の炭火焼」食材の旨みをシンプルに生かす「パエリア」などもおすすめとの事。
予算：昼・夜￥27,500〜
予約：OMAKASE

★ 「美味しそう」と思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 (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The restaurant serves an Omakase course for dinner, featuring about 10 dishes. You can enjoy beautiful dishes such as "Hairy Crab Paella," which makes the most of the flavor of the crab by carefully selecting the ingredients, and "Squid Croquette," which is a fusion of croquettes and squid stewed in squid ink, both popular in Spain.
Budget: Lunch / Dinner ¥ 27,500 ~
Reservation: 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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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 1°"에서는 약 10가지 요리로 구성된 저녁 오마카세 코스를 선보입니다. 엄선한 식재료로 요리하여 게의 풍미를 최대한으로 살린 "털게 빠에야", 크로켓과 오징어를 오징어 먹물에 넣어 뭉근하게 끓인 "오징어 크로켓" 등 현지에서 인기 있는 스페인 요리들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예산: 점심 / 저녁 27,500엔~
예약: 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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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日/EN] 2023.09 #鮨さいとう (#SushiSaito/스시 사이토) (【旧店名】鮨かねさか 赤坂店)

六本木にある江戸前鮨「鮨さいとう」
“Sushi Saito”, an Edomae-style sushi restaurant in Roppongi
롯폰기에 있는 에도마에스시 전문점 “스시사이토”

江戸前鮨を中心としたコースに使われる魚介類は大将斉藤氏が毎朝市場で仕入れ、シャリには大きめの粒がある古米を使用し、赤酢と塩を混ぜてバランスを取り、素材にあわせて温度コントロールをしている。最近のつまみには蛍烏賊炙り、鰹のたたき、子持ち槍烏賊、握り鮨には大とろ、車海老、鯵、小肌や太巻きも楽しめる。
予算：昼￥15,000〜夜￥30,000〜
予約：SHOKUOKU official website

★今度行く機会のために"セーブ"をお忘れなく！(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Mr. Saito purchases fish and seafood daily. As for the rice, he uses older, large grains and is mixed with red vinegar and salt for balance. Such is the attention to detail; the temperature of the rice is controlled to suit the other ingredients. Recent side dishes include seared firefly squid, bonito tataki, and herring roe of spear squid. As for nigiri, enjoy servings of Ootoro, Kurumaebi, horse mackerel, Kohada, and Futomaki.
Budget: From ¥10,000 for lunch to ¥20,000 for dinner.
Reservations: SHOKUOKU official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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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인 사이토 씨는 매일 생선과 해산물을 직접 구입합니다. 샤리(초밥의 밥)는 큼직한 알갱이의 코마이(작년 수확한 쌀)을 사용, 적초와 소금으로 적절히 간을 하고 각 재료에 맞춰 온도를 바꿔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사이드 디쉬로는 매 오징어 구이, 가다랑어 다타키, 오징어 청어알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니기리로는 오토로, 구루마에비, 다랑어, 코하다, 후토마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예산 : 점심 ￥10,000~, 저녁 ￥20,000~
예약 : SHOKUOKU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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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日/EN] 2023.09 銀座鼓門 (Ginza Komon/ 긴자 코몬)

旧:銀座 #器楽亭

Chef: @kiraku219

浅倉鼓太郎氏が腕を振るった和食が味わえる「銀座 鼓門」
"Ginza Komon" where you can enjoy Japanese cuisine that chef Kotaro Asakura had set out to create
아사쿠라 고타로 셰프스타일의 일식을 즐길 수 있는 '긴자 고몬'

銀座にある日本料理「鼓門」は、店主・浅倉氏変わらずに自分が信ずる美味を追求しながら和食を中心としたおまかせコースが出されている。浅倉氏自慢の一品ノドグロの飯蒸や、スペシャリティーのシャトーブリアンのカツサンド、四季折々の食材を季節感いっぱいにする先付が堪能できる。最近では、冷製カルボナーラ、、軽くスモークしたカツオのお刺身、スッポンと松茸の土瓶蒸しなどが味わえる。
予算：￥30,800〜
予約：OMAKASE

★ 一回は行ってみたいと思いませんか？そう思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 (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Ginza Komon offers an Omakase course centered around traditional Japanese cuisine with the deliciousness that Chef Asakura had set out to create. Relish Chef Asakura's signature dish of steamed Nodoguro on rice, specialty chateaubriand cutlet sandwiches, and an appetizer featuring the four seasons' best ingredients. Recently, guests can enjoy cold carbonara, lightly smoked bonito sashimi, and steamed suppon and matsutake mushrooms in an earthenware pot.
Budget: ¥ 30,800 ~
Reservation: 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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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라 셰프가 구상한 일본 전통 요리를 중심으로 한 "오마카세" 세트 코스를 제공하는 Ginza Komon. 아사쿠라 셰프의 시그니처 요리인 노도구로 찜과 밥, 특제 샤토브리앙 커틀릿 샌드위치, 사계절 최고의 재료를 사용한 전채 요리를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최근에는 콜드 까르보나라와 가볍게 훈제한 가다랑어 사시미, 자라 찜, 송이버섯밥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예산 : ¥ 30,800 ~
예약: OMAKASE

★ 요리가 맛있어 보인다면? 해당 포스트를 “저장” 해주시기 바랍니다! (맛없는 곳은 포스팅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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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日/EN] 2023.10 #かんだ (Kanda/ 칸다)

Chef: @hiroyukkanda

虎ノ門ヒルズにある毎年ミシュラン三つ星を獲得する日本料理「かんだ」
“Kanda” Japanese cuisine restaurant, awarded 3 Michelin stars year on year.
매년 미슐랭3스타를 획득하고 있는 일본요리전문점 “칸다” - 토라노몬힐즈 위치

「目と手と気持ちが届く店」がコンセプト 多くのお客様に対応するために、メニューを用意せずその日の新鮮な旬食材を使用したおまかせコース。夏なら「鮎の季節」、秋なら「松茸」といったこだわり。コロナ前は外国人に合う日本料理だったが、コロナ後は久しぶりに「日本人向けの日本料理」に集中しているとの事。目の前で調理するオーナーシェフの神田氏が捧げる日本料理の伝統の五色（青、黄、赤、白、黒）を使った食器で味わえる。
予算：￥49,500〜
予約：OMAKASE

The concept is "a restaurant that reaches out to your eyes, hands and emotions”. In order to cater to the needs of a large number of customers, the restaurant does not prepare a menu but offers Omakase courses using the fresh seasonal ingredients of the day. The food can be enjoyed in a lively atmosphere at the counter. Before COVID-19, “Kanda” offered Japanese cuisine aimed mostly toward foreigners, but now, the restaurant is concentrating on "Japanese cuisine for the Japanese" for the first time in a long time. The owner-chef Kanda cooks in front of your eyes, and you can enjoy dishes using the traditional five colors of Japanese cuisine (blue, yellow, red, white and black).
Budget: ¥49,500~
Reservations: OMAKASE

칸다”는 “눈과 손의 감각, 감정이 되살아나는 곳”이라는 컨셉으로 오픈하였으며, 그날 가장 신선한 제철 식재료만을 사용한 오마카세 코스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내부에는 카운터석이 고즈넉하게 놓여있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눈 앞에서 오너 쉐프인 칸다 히로유키씨가 직접 요리하는 모습들을 생생하게 보며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은어의 계절”, 가을에는 “송이버섯”이라는 메인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일본요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외국인의 입맛에 맞는 일본요리에 집중했지만, 코로나 후에는 “일본인의 입맛을 대상으로 한 일본요리”를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요리의 전통적인 5색(파,노,빨,흰,검)을 사용한 식기에 대접해 훌륭한 맛과 일본요리의 정수까지 느끼실 수 있으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산 : 49,500엔~
예약 : OMAKASE Less

[한/日/EN] #銀座鮨佑 (Ginza SushiYu/긴자 스시 유)

Restaurant: @ginza_sushi_yu

旬の素材・食材を活かしたつまみや握りが味わえる「銀座 鮨 佑」
“Ginza Sushi Yu”, where you can savour dishes that make the most of seasonal ingredients and produce.
제철 식재료의 맛을 최대한으로 살린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긴자 스시 유”

四季折々の装いを楽しむ日本だから出来る旬の素材・食材を活かした料理が特徴。鮪をはじめとして時期・産地にこだわっている。つまみはつぶ貝、中トロ刺身、太刀魚塩焼きなど。握りは春子、縞鯵、大トロ、車海老などネタとシャリのバランスが取れた味を楽しめる。日本酒とワインにもこだわっており、お寿司とのペアリングも可能。
予算：昼￥7500〜 / 夜￥30000〜
予約：公式サイト

★今度行く機会のために"セーブ"をお忘れなく！(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The restaurant is particular about the season and the place of production for every ingredient and produce, including tunas. Side dishes include spiral shellfish, medium fatty tuna sashimi, and grilled swordfish. As for nigiri, young sea bream, horse mackerel, Otoro, Kurumaebi, and more are served, all with a well-balanced flavor between the ingredients and rice. Sake and wine are also available for pairing with sushi.
Budget: Lunch ￥7500～ / Dinner ￥30,000～
Reservation：Official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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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스시 유”에서는 참치를 포함해 모든 식재료가 나는 계절과 생산지에 특별히 신경을 씁니다. 사이드 디쉬로는 나선 조개, 주도로 생선회, 황새치 구이 등이 있습니다. 니기리는 어린 도미, 다랑어, 오토로, 구루마에비 등이 있으며, 니기리 재료와 밥의 밸런스가 잘 맞아 조화로운 맛을 냅니다. 스시와 페어링 할 수 있는 사케와 와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산: 점심 - 7,500엔부터 / 저녁 - 30,000엔부터
예약: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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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日/EN] #島津 (Shimazu/시마즈)

Restaurant: @shimazu.shirokane
Chef: @yukichika_0616

白金高輪にある予約困難おまかせ寿司店「島津」
"Shimazu", a hard-to-reserve sushi Omakase restaurant located in Shirokane.
시로카네에 위치한 예약이 까다로운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 “시마즈”

おまかせコースでは、勝浦日戻りがつお、イワシのガリ巻き、天草のハモの唐揚げなどの料理や、握りはこだわりのマグロを使った塩釜のマグロの背トロや、塩釜のマグロのちあいぎしなどが味わえる。
マグロは「旨みがピークになるタイミングまで熟成させている」と島津氏のこだわりも伺える。大将や女将さんのホスピタリティも素晴らしいとお客さんから人気とのこと。
予算：昼￥24,200〜 / 夜￥32,700〜
予約：OMAKASE

★ 「美味しそう」と思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 (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The Omakase course features dishes like skipjack tuna, rolled sardine, and deep-fried Amakusa Hamo, while the nigiri include specialties such as Shiogama tuna back fatty tuna and Shiogama tuna. "The tuna is aged until it reaches the peak of its flavor," says Chef Shimazu. The manager's and owner's hospitable personalities are also said to be popular among customers.
Budget: Lunch ￥24,200 ~ / Dinner ￥32,700 ~
Reservation：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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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 코스에는 가다랑어, 정어리 롤, 아마쿠사 하모 튀김 등의 디쉬가 포함되며, 니기리로는 시오가마 등 지방 참치와 시오가마 참치와 같은 특선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참치는 맛이 정점에 이를 때까지 숙성됩니다.”라며 시마즈 셰프가 말합니다. 매니저와 레스토랑 오너의 친절함 역시 “시마즈”가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예산: 점심 - 24,200엔부터 / 저녁 - 32,700엔부터
예약: 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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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日/EN] 2023.08 #末富 (Suetomi/스에토미)

渋谷にある懐石料理「末富」
"Suetomi", a Kaiseki cuisine in Shibuya
시부야 있는 가이세키 요리 전문점 “스에토미”

西麻布の名店「霞町すゑとみ」の店主が2021年に渋谷にて懐石料理「末富」をオープン。日本料理のおまかせコースは高級食材を使い、最近では葛で溶いた玉子豆腐、明石の鯛、甘鯛の松笠揚げ、鼈のタレ焼き、筍ごはんなど、旬の食材が盛りだくさんに堪能できる。末富では「季節を変えてで味わえる日本食」とお客さんからも人気。「霞町すゑとみ」のお客様を魅了した「焼きすっぽん」も味わえる。
予約：住所は未公開
予算：￥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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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makase course uses high-end ingredients, serving a variety of autumnal dishes lately. Recently, diners can enjoy egg tofu simmered with kudzu, Akashi sea bream, fried Matsugasa (sweet sea bream), grilled Suppon, bamboo shoot rice, and more. Suetomi is popular for its "cuisine that lets you taste the change in seasons". You can also taste grilled suppon (soft-shelled turtle), a popular dish at "Kasumicho Suetomi".
Reservations: Address is undisclosed, introductory and members only.
Budget: From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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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아자부의 맛집 “가스미초 스에토미”의 가게 주인이 2021년 시부야에서 가이세키 요리전문점 ”스에토미”를 오픈했습니다.
일식 오마카세 코스는 고급 재료를 사용하기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달걀 두부 칡 조림, 아카시 도미, 도미 튀김, 자라 구이, 죽순밥 등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스에토미”는 “계절의 변화를 맛볼 수 있는 요리”로 손님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손님들을 매료시켰던 “카스미쵸 스에토미”의 “야키슷폰(자라요리)”도 맛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약 : 주소 미공개, 소개 및 회원제
예산 :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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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日/EN] #カルム (Calme/캄)

Restaurant: @calme2016

大橋にあるワイン愛好家のパラダイス、ワインビストロ「Calme」
Wine Bistro “Calme”, a wine lover’s paradise in Ohashi.
오하시에 위치한 와인 애호가의 파라다이스, 와인 비스트로 “캄”

アラカルト・コースの両方があり利用シーンに合わせて素材の良さをシンプルに、愛情いっぱい仕立ててた料理が味わえる。常識にとらわれない食材と調理技術の遊び、そこにワインの奥深さが加わる。最上のワインと食事が作る一期一会の空間を大切にしたお店。オーストリアのホイリゲ、モレ・サン・ドニ白、ブルネッロなど、新酒からヴィンテージまでソムリエのおすすめを楽しめる。料理はトウモロコシの冷製スープとプチマドレーヌ、蟹とウニのスープ、奈川鶏もも肉の黒米詰めローストなどが味わえる。
予算：昼￥3,300〜 / 夜￥8,000〜
予約：☎️03-6455-1932

★ 気にな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A la carte and course menus are available for diners to enjoy the finest dishes made simply and with love. Calme cherishes the once-in-a-lifetime experience created by the best wines and food. Enjoy the sommelier's recommendations of new and vintage wines like Austrian Heurige, Morey-Saint-Denis Blanc, and Brunello. Dishes include chilled corn soup with petite madeleines, crab and sea urchin soup, and roasted Nagawa chicken thigh stuffed with black rice.
Budget: From ￥3,300 for lunch / From ￥8,000 for dinner
Reservations: ☎️03-6455-1932

★ Feeling intrigued? If so, don't forget to SAVE this post! (You can expect to see only the best on our account)

본 레스토랑에서 정성을 담아 소박하게 만든 최고의 요리들을 알라카르트와 코스 메뉴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캄”은 최고의 와인과 음식이 만들어내는 일생에 단 한번뿐인 경험을 소중히 여깁니다. 오스트리아 호이리게, 모레 생 드니 블랑, 부르넬로와 같은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새로운 빈티지 와인들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요리로는 차가운 옥수수 수프와 마들렌, 게와 성게 수프, 흑미로 속을 채운 나가와 닭 허벅지 구이 등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예산: 점심 - 3,300엔부터 / 저녁 - 8,000엔부터
예약: ☎️03-6455-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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