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ner at 日本橋蛎殻町すぎた

Dinner at 日本橋蛎殻町すぎた

at Nihonbashi Kakigaracho Sugita on 28 December 2023
Photo Views
1
Meal Views
205

[한/日/EN] 日本橋蛎殻町 #すぎた (#Sugita sushi /스기타 스시)

日本橋にあるおまかせ江戸前鮨が味わえる「日本橋蛎殻町すぎた」
"Nihombashi Kakigaracho Sugita", where you can enjoy an Edomae sushi course
에도마에 스시 코스를 즐길 수 있는 곳, “스기타 스시”

日本橋「蛎殻町すぎた」は、都内の鮨屋の中でも予約困難と言われており、握りに使われている魚は毎日通う築地で仕入れ、酢飯は赤酢や煮きり醤油を使い、伝統的な江戸お前寿司が堪能できる。その中でも大将・杉田孝明氏がオススメするのは、江戸前鮨の旬を技で味わう鯵や、あん肝、小肌。握り以外にも金目鯛の茶碗蒸し、太刀魚の焼物、蛍烏賊の味噌漬け、浅蜊の味噌汁などの一品料理が味わえる。おまかせコースとペアリングできる日本酒やワインも人気。
予約:完全予約制 OMAKASE/Pocket Concierge
予算:¥39,600〜

★ 気にな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Indulge in nigiri made with fish procured daily from Tsukiji, and vinegar rice crafted with red vinegar and boiled-down soy sauce in traditional Edo fashion. Chef Takaaki Sugita recommends the horse mackerel, monkfish liver, and gizzard shad, which skillfully demonstrate the Edomae technique. In addition to nigiri, you can enjoy one-of-a-kind dishes including sea bream chawanmushi, grilled swordfish, grilled firefly squid with miso, and miso soup with Asari. The sake and wine that are paired with the omakase course are also very popular.
Reservations: Book with OMAKASE or Pocket Concierge
Budget: ¥39,600〜
Reservation: OMAKASE

★ Feeling intrigued? If so, don't forget to SAVE this post! (You can expect to see only the best on our account)

츠키지에서 매일 공수한 생선으로 만든 니기리, 에도 전통 방식으로 적초와 졸인 간장으로 만든 샤리를 즐겨보세요. 그 중에서도,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기술을 사용하여 만드는 다랑어, 아귀 간, 전어를 사용한 니기리는 헤드 쉐프인 스기타 타카아키씨가 추천하는 스시입니다. 스시 외에도, 도미 차완무시, 황새치 구이, 미소를 넣은 매오징어 구이, 아사리를 넣은 미소 된장국과 같은 이색 요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오마카세코스와 페어링하실 수 있는 사케와 와인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예약 : OMAKASE 또는 Pocket Concierge
예산 : 39,600엔부터~

★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셨다면? 이 게시물을 “저장”해 주세요! (맛없는 곳은 포스팅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