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日/EN] 2023.10 #かんだ (Kanda/ 칸다)
Chef: @hiroyukkanda
虎ノ門ヒルズにある毎年ミシュラン三つ星を獲得する日本料理「かんだ」
“Kanda” Japanese cuisine restaurant, awarded 3 Michelin stars year on year.
매년 미슐랭3스타를 획득하고 있는 일본요리전문점 “칸다” - 토라노몬힐즈 위치
「目と手と気持ちが届く店」がコンセプト 多くのお客様に対応するために、メニューを用意せずその日の新鮮な旬食材を使用したおまかせコース。夏なら「鮎の季節」、秋なら「松茸」といったこだわり。コロナ前は外国人に合う日本料理だったが、コロナ後は久しぶりに「日本人向けの日本料理」に集中しているとの事。目の前で調理するオーナーシェフの神田氏が捧げる日本料理の伝統の五色(青、黄、赤、白、黒)を使った食器で味わえる。
予算:¥49,500〜
予約:OMAKASE
The concept is "a restaurant that reaches out to your eyes, hands and emotions”. In order to cater to the needs of a large number of customers, the restaurant does not prepare a menu but offers Omakase courses using the fresh seasonal ingredients of the day. The food can be enjoyed in a lively atmosphere at the counter. Before COVID-19, “Kanda” offered Japanese cuisine aimed mostly toward foreigners, but now, the restaurant is concentrating on "Japanese cuisine for the Japanese" for the first time in a long time. The owner-chef Kanda cooks in front of your eyes, and you can enjoy dishes using the traditional five colors of Japanese cuisine (blue, yellow, red, white and black).
Budget: ¥49,500~
Reservations: OMAKASE
칸다”는 “눈과 손의 감각, 감정이 되살아나는 곳”이라는 컨셉으로 오픈하였으며, 그날 가장 신선한 제철 식재료만을 사용한 오마카세 코스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내부에는 카운터석이 고즈넉하게 놓여있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눈 앞에서 오너 쉐프인 칸다 히로유키씨가 직접 요리하는 모습들을 생생하게 보며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은어의 계절”, 가을에는 “송이버섯”이라는 메인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일본요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외국인의 입맛에 맞는 일본요리에 집중했지만, 코로나 후에는 “일본인의 입맛을 대상으로 한 일본요리”를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요리의 전통적인 5색(파,노,빨,흰,검)을 사용한 식기에 대접해 훌륭한 맛과 일본요리의 정수까지 느끼실 수 있으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산 : 49,500엔~
예약 : OMAK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