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ner at Ginza, Tokyo

Dinner at Ginza, Tokyo

at Koharu on 26 March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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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日/EN] 2023.10 #鮨こはる (Sushi Koharu/ 스시 코하루)

Restaurant: @koha.ru1018
Chef: @sushi.kurita

新橋駅から徒歩5分にある江戸前鮨「鮨 こはる」
"Sushi Koharu", an Edomae-sushi restaurant located a five-minute walk from Shimbashi Station
신바시 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에도마에 스시 전문점 “스시 코하루”

一斉スタートのおまかせコースのみ。使われる食材は厳選された旬の食材に拘り、握りに使われるシャリには山形米の2種類を使用している。「クオリティーは修行先「鮨 青空」と同じレベル」と言われるほど。しかし、全て「鮨 青空」と同じではなく、おつまみには「鮨 青空」では見ないカキフライなどが出てくる事もある。握りにはこはだ、大トロ、馬糞うに、穴子などなどが味わえる。
予約:OMAKASE *完全予約制
予算:おまかせ ¥35,000〜/握りのみ ¥29,000〜

There's only a single Omakase course on offer, and it's served to all customers at the same time. The seasonal ingredients are carefully selected, and two types of Yamagata rice are used for the sushi rice. The quality of "Sushi Koharu" is said to be on the same level as that of "Sushi Harutaka", where he trained. However, not everything is the same as at "Sushi Harutaka", and you can sometimes find items that aren't on Harutaka's menu, for example, fried oysters. The nigiri course includes Kohada, fatty tuna, sea urchin, and conger eel.
Reservations: OMAKASE *Reservations only
Budget: Omakase from ¥35,000 / Nigiri only from ¥29,000

해당 레스토랑에서는 모든 손님에게 동시에 음식을 내어주는 오마카세 코스만 운영하고 있으며 항상 엄선된 제철 식재료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시에 사용되는 샤리(밥)에는 야마가타 쌀 2종류를 사용하여 초밥의 맛을 한층 올리려고 노력하는 곳입니다. 해당 레스토랑의 1호점이자, 셰프 쿠리타씨가 근무했던 “스시 하루타카”와 같은 수준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 높은 퀄리티로, 완전히 같은 메뉴가 아닌 “스시 하루타카”에서 볼 수 없는 굴 튀김 등이 안주로 나오기도 하며 이 곳에서 맛볼 수 있는 스시로는 전어, 참치 뱃살, 성게, 붕장어 등이 있습니다.
예약 : OMAKASE (예약제운영)
예산 : 오마카세 코스 - 35,000엔부터 / 초밥 단품 - 29,000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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