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日/EN] #御成門はる (Onarimon Haru/오나리몬 하루)
Restaurant: @onarimon.haru
ミシュラン一つ星を獲得し、四季折々の日本料理が味わえる「御成門はる」
“Onarimon Haru”, a Michelin-starred Japanese restaurant serving seasonal Japanese cuisine.
제철 일본 요리를 제공하는 미슐랭1스타 일본 요리 전문점 “오나리몬 하루”
懐石コースを「食材がもっとも輝く瞬間のひと皿」をコンセプトに、お客様に提供している料理人小川氏。料理に使われる食材は毎日豊洲市場や、マグロ専門仲卸「やま幸」から仕入れ、お米は、佐渡「岩首昇竜棚田米」を直接取り寄せている。小川氏調理方法のこだわりは「タイミング」で、一つ一つの料理の一番美味しいタイミングを見計らって調理しているとの事。最近では白川のお出汁、小蕪の胡麻和え、海老芋の唐揚げ、鱈の白子の塩焼きなどが味わえる。
予算:¥38,720〜
予約:OMAKASE
Mr. Ogawa, the chef, serves a Kaiseki course that presents "dishes at the moment when the ingredients shine the brightest". The ingredients used for the dishes are purchased daily from Toyosu Market and the tuna specialist wholesaler Yamayako. The rice is ordered directly from Iwakubu Shoryu Tanada Rice on Sado Island. With his precise timing, Chef Ogawa serves every dish at the exact moment they shine the most. Recently, the menu has included Shirakawa broth, small turnips with sesame seeds, fried prawns and potatoes, and salt grilled cod milt.
Budget: from ¥38,720
Reservations: OMAKASE
오가와 셰프는 “식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이 가장 빛날 때를 담아낸 요리”를 선보이는 가이세키 코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리에 사용되는 재료는 매일 도요스 시장과 참치 전문 도매업체 야마야코에서 구입하고 있으며 샤리에 사용되는 쌀은 사도 섬의 이와쿠부 쇼류 타나다 쌀을 직접 공수해오고 있습니다. 오가와 셰프는 모든 요리를 요리가 가장 빛나는 정확한 타이밍에 제공합니다. 최근 메뉴에는 시라카와 국, 참깨를 뿌린 작은 순무, 새우튀김과 감자, 대구 이리 소금구이 등이 있습니다.
예산: 38,720엔부터
예약: OMAKASE
★ If you’d like to visit the restaurant, please LIKE this post!(You can expect to see only the best on our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