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鮨こはる (Sushi Koharu/ 스시 코하루 )
Restaurant: @koha.ru1018
Chef: @sushi.kurita
銀座「鮨 青空」の跡地にある江戸前鮨「こはる」
“Sushi Koharu”, an edomae Sushi restaurant located on the former site of “Sushi #Harutaka” in Ginza
긴자에 위치한 “스시 #하루타카”가 있던 곳에 자리잡은, 에도마에스타일 스시전문점 “스시 코하루”
店主の栗田氏はあのミシュラン二つ星を2022年に獲得した「鮨 青空」で修行を重ね、師匠の高橋氏から15年間伝統江戸前鮨を学び、2006年に銀座に開店した師匠の「鮨 青空」の跡地を受け継ぎ、2021年に銀座「鮨 青空」2号店を任された。「出す物だったら美味しくて、綺麗な物がいい」という栗田氏のこだわりから、自分で寿司の事に関する勉強や、色々なレストランに試食しに行って違いがわかる事に対して寿司職人になって嬉しかったとインタビューでは語っている。
The owner, Mr. Kurita, trained at the double Michelin-starred (2022), "Sushi Harutaka", learning traditional Edomae sushi from his master, Mr. Takahashi, for 15 years. In 2021, when his master’s original “Sushi Harutaka” moved to a different location, Mr. Kurita was entrusted to open a second “Sushi Harutaka” in the original location as “Sushi Koraru”. Mr. Kurita is absolutely fixated on creating food that is both delicious and beautiful for his customers. The sushi-loving chef said in an interview that he was ecstatic when he became a sushi chef because it allowed him to learn the intricacies of sushi through trying many restaurants' food and he could explore the world of sushi in his own way.
해당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인 쿠리다씨는 2022년에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한 “스시 하루타카”에서 경력을 쌓은 바 있는 셰프입니다.
그는 스승인 타카하시씨로부터 15년동안 에도마에스시를 배웠고, 2021년이 되던 해 타카하시씨가 2006년부터 긴자에서 운영해왔던 “스시 하루타카”가 있던 자리를 물려받아 “스시 하루타카”의 2호점으로써 오픈한 “스시 코하루”를 맡아 “고객에게 내는 음식은 맛있으면서도 보기 좋아야 한다”라는 신념 하에 스시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옛날부터 스시광이었던 쿠리다씨는 현재까지도 스시에 대한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으며, 인터뷰에서는 스시 장인으로써 여러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스시를 경험하고 또 그 차이를 구별할 수 있음에 기쁨을 느낀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