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日/EN] #明寂 (Myoujyaku/묘쟈쿠)
Restaurant: @myoujyaku
旬の食材を使い、職人が心を込めて作り上げた日本料理が味わえるミシュラン二つ星「明寂」
“Myoujyaku”, a double Michelin-starred restaurant where you can enjoy Japanese cuisine made with seasonal ingredients prepared passionately by the chef
셰프의 열정을 담아 제철 재료로 요리한 일식을 즐길 수 있는 미슐랭2스타 “묘자쿠”
四季の旬菜を中心に、自然の野や山、川や海、水などを近くに感じることができるような、瑞々しいお料理味わえるお任せコース。最近では煮アワビすり流し、シマアジの藁炙り、鴨の炭火焼きなどが楽しめる。特に挨拶がわりの一皿目は「野菜の水煮」。京丹後の酒蔵の仕込み水、石川県金沢の酒蔵の仕込み水、西麻布で汲み上げている地下水の三種を使い分け、こだわりの塩に季節の野菜のみを使った逸品とのこと。
予算:¥44,000〜
予約:OMAKASE
★ 一回は行ってみたいと思いませんか?そう思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 (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The Omakase course focuses on seasonal vegetables, offering dishes that allow you to feel the freshness of nature’s fields, mountains, rivers, and oceans. Recently, guests can enjoy dishes like simmered abalone, straw-roasted horse mackerel, and charcoal-grilled duck. “Simmered vegetables” is served as the first dish and a welcome greeting to the course. It uses seasonal vegetables, a special salt, brewing water collected from breweries in Kyotango and Kanazawa, and groundwater pumped in Nishiazabu.
Budget: From ¥44,000
Reservations: OMAKASE
★ If the dishes look delicious, please hit the SAVE button! (You can expect to see only the best on our account)
이 곳에서는 산과 들, 강과 바다, 물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제철 채소를 중심으로 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최근에는 전복 조림, 짚으로 구운 전갱이, 오리 숯불구이 등의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요리는 ‘야채 조림’이 제공됩니다. 또한, 교단고(京丹後)와 이시카와현 가나자와(石川県金沢)와의 양조장에서 채취한 양조수, 니시아자부(西麻布)에서 끌어올린 지하수 등 3종류의 물을 사용하며, 엄선된 소금에 제철 채소만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예산: 44,000엔부터
예약: 오마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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