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日/EN] 🇰🇷 충무상회 (Chungmu Sanghoe/チュンムサン)
1989년부터 영업한 세꼬시로 유명한 통영 향토 음식점, 충무상회
“Chungmu Sanghoe”, a local Tongyeong restaurant in Gangnam known for its Sekoshi since 1989
1989年から営業しているセコシで有名な統営の郷土料理店「チュンムサン」
서울에서 제대로 된 세꼬시를 맛보고 싶다면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통영에서 신선한 생선이 올라와 신선도가 좋고, “세꼬시의 정석”을 맛볼 수 있다고 일컬어지는 곳입니다. 큼직한 도다리가 들어있는 도다리쑥국과 정갈하고 깔끔한 세꼬시를 맛볼 수 있습니다. 막장과 초고추장 중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으며, 생선찜과 회무침도 별미입니다. 각종 모임을 위한 분리된 프라이빗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통영 향토음식 지정업소로, 통영까지 내려가는 교통비를 줄이면서도 가격 값하는 깔끔한 맛과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Look no further as this restaurant serves authentic sekoshi in Seoul. The fish is flown in fresh from Tongyeong every day and is said to be the “epitome of sekoshi”. Customers enjoy frog flounder mugwort soup with large sea bream and clean, neat sekoshi. You can choose between Makjang and vinegared red pepper paste. Other delicacies include steamed fish and sashimi. A private space is also available for various gatherings. As a designated local food restaurant from Tongyeong, it's a great place to enjoy fresh seafood and clean flavors. Dishes are worth the price and save customers a long trip to Tongyeong.
ソウルで本格的なセコシを味わいたい方はぜひ参考にしてみてください。毎日統営から新鮮な魚が空輸されてくるので、鮮度が良く、"セコシの真骨頂"を味わえると言われるお店。大ぶりのトドが入ったトドリの佃煮と、さっぱりとしたセコシを味わうことができる。Makjangとチョジャンの中から好みに合わせて楽しむことができ、魚の蒸し物と刺身の和え物も絶品。 様々な集まりのための仕切られたプライベート空間も用意されている。統営郷土料理指定店で、統営までの交通費を抑えながら、価格に見合ったすっきりとした味と新鮮な海産物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とこ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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