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oul, Korea] 2023.03 진동둔횟집 (구: 진동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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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키지 프리 & 1인 49,000에 즐기는 접시가득 세꼬시 모둠회, “진동둔횟집” 소개합니다. (논현역 부근 위치)

접시가득 풍성하게 올라간 모둠회를 합리적인 가격에, 배부르게 식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인당 4.9만원을 지불하면 남해안 진동에서 수급해온 각종 어류 및 해산물을 활용하여 세꼬시 모듬회, 몇가지 반찬, 탕도 함께 제공됩니다. 그날 그날의 횟감의 상태에 따라 구성이 바뀐다고 하며, 보통은 제철 생선인 전어, 도미, 도다리, 숭어, 문어 중에서 맛보실 수 있습니다. 또, 이곳을 손님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드물게 “콜키지 프리”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푸짐한 모듬회 한판과 다양한 주류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njoy a delectable platter of sashimi for ₩49,000 per person at "Jindongdoon Raw Fish Restaurant."

It's an affordable and filling way to eat a platterful of sashimi. For KRW 4.9 per person, you get three pieces of sashimi, a few side dishes, and a hot pot featuring a variety of fish and seafood sourced from the southern coastal waters of Jinhyeon. The menu changes daily, but you can usually choose from a selection of seasonal fish such as horse mackerel, sea bream, mullet, and octopus. Customers also love this place for its rare "corkage free" policy. If you're looking to enjoy a hearty sashimi meal with various alcoholic beverages, this is the place to go.

美味しい刺身の盛り合わせをお一人₩49,000でお楽しめる「진동둔횟집」（ジンドン海鮮専門店）

盛りだくさんの刺身盛り合わせをリーズナブルな価格で、お腹いっぱい食べることができるお店。一人₩49,000で韓国南海岸から取り寄せた様々な魚介類を調理した刺身の盛り合わせといくつかのおかずや汁物が堪能できる。盛り合わせと刺身は、その日の仕入れ状態によって変わり、通常は旬の魚であるタチウオ、鯛、ヒラメ、ワカサギ、タコが味わえるとの事。また、お客さんに好まれる理由としては、「持ち込み料無料」を提供しているから。 ボリュームたっぷりの刺身盛り合わせと様々なお酒を一緒に楽しみたい方におすす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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