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テ (#été/에테)
Chef: @natsuko.ete
Restaurant: @ete.restaurant
南青山にて、一日一組、6席だけの「世界でただ一つの、小さな楽園」の中で味わえるイノベーティブフレンチ「エテ」
"été", an exclusive 6-seat eatery in Minami-Aoyama where you can try innovative French cuisine in the "small slice of paradise".
“작은 낙원”에서 독창적인 프랑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6인석 고급 레스토랑 “에테” - 미나미 아오야마 위치
何回訪れても初めての経験が楽しめると言われている「エテ」ではおまかせコース一本のみを提供している。例えば、雲丹のタルト、真鯛アドカボ キャビア、鮎や、焼きたてを目の前で切り分ける"シグネチャーのブリオッシュ"など、イノベーティブフレンチが堪能できる。コースの最後に欠かせないデザートでは、バラと共に、ガラスのドームをかぶせてジュエリーの様に出されるマンゴータルト。料理から最後のデザートまで、お客様の満足度が高いとの事。
予約:完全予約制・電話番号非公開
予算:¥100,000〜
★ 「美味しそう」と思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été" offers a single omakase course described as a first-time experience with every visit. You can enjoy innovative French dishes such as sea urchin tart, sea bream, avocado and caviar, sweetfish, and the signature brioche, which is freshly baked and cut in front of you. The dessert, a must-have at the end of the course, is a mango tart served with roses and covered with a glass dome like a piece of jewelry.
Reservations: Reservations required; phone number withheld
Budget: From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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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는 매 방문마다 첫 방문처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단일 오마카세 코스를 제공합니다. 메뉴는 성게 타르트, 도미, 아보카도와 캐비아, 은어, 갓 구워 눈앞에서 썰어주는 시그니처 브리오슈 등 독창적인 프렌치 디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스의 대미를 장식하는 디저트는 유리 돔을 씌워 장미꽃과 함께 내어오는 망고 타르트로, 마치 아름다운 보석을 연상하게 합니다.
예약: 예약 필수, 전화번호 비공개
예산: 100,000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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