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akase Gurume

[한/日/EN] #鮨あお (Sushi Ao /스시 아오)

#omakasegurume

Restaurant: @ao_sushi

表参道駅から徒歩2分にある伝統江戸前鮨「鮨あお」
"Sushi Ao", a traditional Edomae-sushi restaurant a 2-minute walk from Omotesando Station
오모테산도 역 도보 2분거리 위치한, 정통 에도마에스시 전문점 “스시 아오”

その日仕入れた新鮮な魚介類と厳選された旬の食材を使ったおまかせコース。最近では蒸し蝦夷鮑、子持ち槍烏賊、甘鯛の酒蒸しなどをおつまみとして味わい、握りは墨烏賊、車海老、馬糞雲丹軍艦、大トロ、赤貝が堪能できる。中身の握りは藤田浩毅氏（㈱フジタ水産）から取り寄せており、酢が効いたシャリが「口の中でほどける」との事。
予算：昼￥28,600〜 / 夜￥36,300〜
予約：OMAKASE

★ 今度行く機会のために"セーブ"をお忘れなく！(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The Omakase course uses fresh seafood and meticulously selected seasonal ingredients purchased daily. Recently, nigiri on offer features steamed Ezo abalone, spear squid, and steamed sea bream with sake. Side dishes include Sumi squid, Kurumaebi, Sea Urchin Gunkan, Otoro, and Ark Shell. The fish used in nigiri is ordered from Mr. Hiroki Fujita (Fujita Suisan Co. Ltd.), and it is said that the sushi rice "melts in your mouth".
Budget: Lunch from ¥28,600 / Dinner from ¥36,300
Reservations: OMAKASE

★ Don't forget to SAVE the post for your next visit! (You can expect to see only the best on our account)

그날 들여온 신선한 해산물과 엄선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여 오마카세 코스를 제공합니다.
최근 스시 종류로는 찐 에조 전복, 오징어, 찐 도미가 있으며, 사케와 함께 제공됩니다. 사이드 디쉬로는 스미 오징어, 구루마에비, 성게 군함, 오토로, 새꼬막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스시에 사용되는 생선은 후지타 히로키씨(후지타수산)로부터 공급받고 있습니다. 식초가 잘 스며든 샤리가 “입안에서 저절로 흩어진다”라는 평을 듣는 스시 오마카세 전문점입니다.
예산: 런치￥28,600〜/디너￥36,300〜
예약: OMAKASE

★ 다음 방문을 위해 포스트 저장,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맛없는 곳은 포스팅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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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日/EN] 2023.11 #肉屋田中 (Nikuya Tanaka Ginza/ 니쿠야 다나카 긴자) - Japanese Wagyu

#omakasegurume

Chef: @boss.tanakasatoru

極上和牛を味わう“肉師”渾身の肉割烹「肉屋 田中」
“Nikuya Tanaka”, a two-minute walk from Ginza Station, meat restaurant
긴자역으로부터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한 “니쿠야 다나카”

「牛そのもののポテンシャルを大切に、愛情込めて調理」するのが料理人 田中 覚氏のコンセプトで、おまかせコースには、最上和牛と季節の素材を組み合わせた料理を味わえる。例えば、肉刺しいくらソース、シャトーブリアンステーキ、牛タン松茸お椀、サーロインしゃぶしゃぶ スッポン出汁、などが出てくる。ソムリエが選ぶ上質なワインと共に楽しめるのも嬉しいポイント。
予約：OMAKASE
予算：￥46,200〜

★今度行く機会のために"セーブ"をお忘れなく！(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Chef Satoru Tanaka's concept is to "cherish the potential of the beef itself and cook it with love." The Omakase course offers dishes that combine the finest Wagyu beef with seasonal ingredients. For example, the omakase course features dishes such as meat sashimi with salmon roe sauce, Chateaubriand steak, beef tongue with Matsutake mushrooms in a bowl, and sirloin shabu shabu with suppon broth. It is also a pleasure to enjoy them with fine wines selected by the sommelier.
Reservations: OMAKASE
Budget: From ¥4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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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루 다나카 셰프는 “소고기가 가진 가능성을 소중히 여기고 애정을 담아 요리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요리합니다. 그의 오마카세 코스에는 최고급 와규 소고기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들이 나옵니다. 연어알 소스를 곁들인 육회, 샤토브리앙 스테이크, 우설과 송이버섯, 자라 육수 샤브샤브 등이 오마카세 코스에 포함됩니다. 소믈리에가 엄선한 고급 와인과 함께 식사를 즐겨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예약: OMAKASE
예산: 46,200엔부터~

★이 곳을 방문하시고 싶으시다면? 해당 포스트를 “저장”해주시기 바랍니다! (맛없는 곳은 포스팅 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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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鮨処やまと (Sushidokoro Yamato/스시도코로 야마토)

#omakasegurume

築地駅から徒歩3分にある江戸前鮨「鮨処 やまと」
Located a 3-minute walk from Tsukiji Station, Edomae Sushi “Sushidokoro Yamato”.
츠키지역으로부터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에도마에스시전문점 “스시도코로 야마토”

大将 安井 大和氏が「小十」で学んだ和食と、「日本橋蛎殻町 すぎた」で学んだ伝統江戸前鮨が味わえるおまかせコース。ホタテとネギの旨煮、炙りカマスをおつまみで楽しみ、小肌、中トロ、車海老の握りも堪能できる。コースと合わせてアルコールペアリングも欠かせないとの事。
予算：￥24,200〜
予約：OMAKASE ＊完全予約制

★ 「美味しそう」と思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 (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The Omakase course features Japanese cuisine that the owner, Yamato Yasui, learned at “Kojyu”, and traditional Edomae Sushi that he learned at “Sugita”. Savor side dishes such as simmered scallop and leek, and roasted barracuda. As for nigiri, the latest dishes include Kohada, Medium-fatty tuna, and Kurumaebi. Alcohol pairings are also a must-try!
Budget: From ￥24,200
Reservations: OMAKASE *Reservations required

★ If the dishes look delicious, please hit the SAVE button! (You can expect to see only the best on our account)

해당 레스토랑에서는 헤드 셰프인 야스이 야마토씨가 탄생시키는 “코쥬”에서 배운 일본요리와 “니혼바시 카키가라쵸 스기타”에서 배운 정통 에도마에스시를 맛볼 수 있는 오마카세 코스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부추를 곁들인 가리비 조림, 바라쿠다 구이 등의 반찬도 맛볼 수 있습니다. 초밥은 코하다(전어), 주도로(참치 중뱃살), 구루마에비(새우) 등 최신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코스와 함께하실 수 있는 주류페어링도 빼놓을 수 없는 일품입니다.
예산 : 24,200엔부터~
예약 : OMAKASE(예약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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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日/EN] #鮨ます田 (Sushi Masuda/ 스시 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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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参道駅から徒歩2分にある江戸前鮨店「鮨 ます田」
"Sushi Masuda", an edomae-style sushi restaurant a 2-minute walk from Omotesando Station
오모테산도역 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에도마에 스시집 "스시 마스다"

檜の一枚板のカウンターも清々しい静謐な空間では、店主増田氏の修行場所「すきやばし次郎」にて学んだ伝統的江戸前鮨が味わえる。「鮨 ます田」のこだわりは日々〆め加減を調整するコハダとカリスマ仲卸「やま幸」から仕入れる天然本鮪。旬のおまかせコースの中では、毛蟹の茶碗蒸し、ヒラメ刺し肝醤油、蒸し鮑、秋刀魚焼き、半生イクラの軍艦巻き、雲丹軍艦巻き、大トロ、ハマグリのスープなどが堪能できる。料理と一緒にアルコールペアリングも可能。
予算：￥39,600〜
予約：OMAKASE

★ 一回は行ってみたいと思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Enjoy traditional Edomae-style sushi that owner Masuda learned from his training at Sukiyabashi Jiro. Sushi Masuda's specialties are kohada, seasoned accordingly every day, and natural tuna from the charismatic intermediate wholesaler Yamayamako. The Omakase course let you enjoy hairy crab Chawanmushi, flatfish sashimi with soy sauce and liver, steamed abalone, grilled autumn swordfish, raw salmon roe Gunkan-maki, Otoro and more. Alcohol pairings are also available with dishes.
Alcohol pairings are available.
Budget: from ¥39,600
Reservations: OMAKASE

★ If you want to give this place a try, don’t forget to SAVE!(You can expect to see only the best on our account)

오너 셰프 마스다 씨가 “스키야바시 지로”에서 익힌 전통 에도마에 스타일 스시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스시 마스다”의 특별 메뉴로는 매일 알맞게 간을 하는 코하다와 카리스마 넘치는 중간 도매상 야마야마코 씨에게서 공수하는 자연산 참치가 있습니다. 오마카세 코스에서는 털게 차완무시, 간장과 간을 곁들인 광어회, 전복찜, 가을 황새치구이, 연어알 군칸마끼, 오토로 등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요리와 주류를 페어링하여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예산: 39,600엔~
예약: OMAKASE

★ 도쿄에 오실 때 방문하고 싶으시다면? 잊지 마시고 저장해두시기 바랍니다!(맛없는 곳은 포스팅 안합니다!) Less

[🇰🇷Seoul, Korea] 2023.09 동봉관 돼지곰탕(Dongbonggwan/ドンボングァ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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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네이버): 4.46/5

Packaging available
parking difficult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에 선정된 “옥동식”에서 독립한, 맑고 깔끔한 국물의 토렴식 돼지곰탕 전문점 “동봉관”
“Dongbonggwan,” a restaurant specializing in Toryeom-style pork soup, and selected in the Michelin Guide Seoul 2023
"ミシュランガイド・ソウル2023 "に選出された東廉式豚汁専門店「ドンボングァン」

“동봉관”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에 선정된 “옥동식”의 역삼점 점장이 재오픈한 가게로, 기존 “옥동식” 돼지곰탕의 정갈한 맛과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봉관”에는 돼지곰탕이 단일 메뉴로 준비되어 있으며, 주문 즉시 밥에 여러 장의 고기를 얹고 정성스럽게 토렴하여 내어 옵니다. 국물은 일반 돼지국밥과는 달리 사골을 넣지 않고 고기만으로 육수를 내어 맑고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나며, 얇게 썰어져 나오는 돼지 다리 살은 특유의 사르르 녹는 식감을 자랑합니다. 고기에 함께 서빙되는 양념인 고추지를 올려 드시면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향긋한 잔술과의 궁합도 좋아 함께 하시면 색다른 미각적 경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The manager of the Yeoksam branch of “Okdongsik” reopened Dongbonggwa, maintaining the previous branch’s clean interior. The restaurant offers pork soup as a single menu item. Upon ordering, the hot broth is poured over rice a little at a time to heat them up. Several pieces of meat are placed on rice and before being served. Unlike regular pork soup, the broth is made from meat only, without using bones, so it is clear, light, and rich in flavor. The thinly sliced pork leg meat boasts a unique melt-in-your-mouth texture. You can enjoy the meal with special seasoning and a serving of alcohol.

「オクドンシク」駅三店の店長が、前店舗の清潔な内装をそのままに「ドンボングァン」を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この店では豚汁を単品メニューとして提供している。注文が入ってから、熱々のスープを少しずつご飯にかけて温め、肉がご飯の上に乗せられ、提供されている。普通の豚汁と違い、骨は使わず肉だけでダシをとっているため、透明であっさりとしていて、コクがある。薄くスライスされた豚モモ肉は、独特の口の中でとろけるような食感が自慢。特製調味料とお酒を合わせてお楽しみいただける。 Less

2023.07 #蒼西麻布 (Ao Nishiazabu/아오 니시아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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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ao.koji_ao

西麻布にあるイノベーティブ・フュージョンレストラン「蒼」
"Ao", an innovative, French-fusion restaurant in Nishiazabu.
니시아자부에 위치한 이노베이티브・퓨전 프렌치레스토랑 "아오"

イノベーティブ・フュージョン、フレンチ「蒼」では、オープンキッチンでゆったりとしたカウンター席からシェフ峯村康資氏が作り出す料理を見ながら、堪能できる内装となっている。コース料理は季節の食材をメインとし、鱧のコンソメ、雌牛のロースト、毛蟹のリゾットなどが味わえる。メインのコースメニューの最後に出されるデザートも見逃せない。
予算：￥44,000〜
予約：OMAKASE

★ 美味しそうと思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Customers can enjoy innovative, French-fusion cuisine prepared by Chef Koji Minemura in the open kitchen at the spacious counter. From your seat, you can bask in the wonderful interior and gaze upon the dishes that Chef Minemura creates. Some of the recent seasonal dishes featured in the Omakase course include: Hamo consomme, roasted veal, and hairy crab risotto. The desserts are simply stunning and not to be missed.
Budget: From ¥44,000
Reservations: 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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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스케 미네무라 셰프는 탁 트인 오픈 키친에서 창의적인 프렌치 퓨전 요리를 준비하며 이 요리 과정을 넓은 카운터 좌석에서 생생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좌석에 앉아 멋진 인테리어를 조망하며 미네무라 셰프가 만들어내는 요리를 바라보는 다이닝 경험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오마카세 코스에는 갯장어 콘소메, 구운 송아지 요리, 털게 리조또 등이 제공되었습니다. 디저트 또한 훌륭하니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산: 44,000엔부터
예약: 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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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ulu, US] 2023.10 Sushi Sho Honolulu(스시쇼 호놀룰루/すし匠 ホノル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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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sushishowaikiki

“Sushi Sho Honolulu”, an Edomae sushi restaurant in the Ritz-Carlton Waikiki Beach resort, highlighting ingredients unique to Hawaii.
リッツ・カールトン・ワイキキ・ビーチ・リゾート内にある江戸前寿司店「すし匠 ホノルル」
특별한 하와이 식재료로 요리하는 에도마에 스시 레스토랑 “스시쇼 호놀룰루” - 리츠칼튼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에 위치

Chef Keiji Nakazawa is renowned across Japan for his sushi making skills. At 26 years old, he opened his first sushi counter restaurant. Four years later, he opened Sushi Sho which became a success. After 25 years, Chef Nakazawa flew out to the United States to explore new ingredients. In 2017, Sushi Sho Honolulu opened at the Ritz-Carlton Waikiki Beach resort. An Edomae sushi Omakase course featuring Hawaii's fish and unique flavors is served to custo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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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名シェフの中澤圭二氏の腕前は日本全国に知れ渡っている。しかし、その4年後「すし匠」を開店し、成功し、25年後、中澤シェフは新しい食材を探求するためにアメリカに渡った。2017年、リッツカールトン・ワイキキビーチ・リゾートに「すし匠ホノルル」がオープンし、今ではハワイの魚介類や独特の風味を取り入れた江戸前寿司のおまかせコースがお客様に提供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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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 나카자와 셰프는 초밥을 만드는 기술로 일본 전역에서 유명합니다. 나카자와 셰프는 26세에 개업한 첫 번째 스시 카운터 레스토랑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4년 후 개업한 “스시 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로부터 25년 후, 나카자와 셰프는 새로운 식재료를 탐구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고, 2017년에 리츠칼튼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에 “스시 쇼 호놀룰루”를 개업하였습니다. 그의 에도마에 스시 오마카세 코스에서는 하와이 생선의 특별한 맛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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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日/EN] 2023.10 #サーパス (Cirpas/서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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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cirpas.tokyo
Chef: @george_cuisine

白金台の裏通りにある小さなカウンターフレンチ「Cirpas」
"Cirpas", a small counter French restaurant on a back street in Shirokanedai
시로카네다이 뒷골목에 있는 작은 카운터 좌석 프렌치 레스토랑 "서파스"

「新しい定番」を目指すCirpasのモダンでクリーンなカウンターでは、10皿前後の季節のおまかせコースが楽しめる。例えばキャビアとコンソメジュレ、鮑のパイ包、雲丹のマドレーヌ、鰻の炭火焼き、牡丹海老バターナッツキャビア。またコース料理の最後に提供されるハヤシライスやカレーライスなどが人気。ワインソムリエがおすすめするワインと、ペアリングを楽しめるペアリングコース料理もある。
予算：￥27,500〜
予約：テーブルチェック、ポケットコンシェルジュ

★ 「美味しそう」と思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 (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Aiming for a "new standard," Cirpas' modern and clean counter offers a 10-course menu of seasonal specialties. For example, caviar with consommé jelly, abalone in pie, madeleines with sea urchin, char-grilled eel, and butternut caviar with peony shrimp, as well as hashed rice and curry rice served at the end of the course, are very popular. Pairing course meals with wines recommended by the sommelier are also available.
Budget: From ￥27,500
Reservations: Table Check, Pocket Conci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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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요리의 새로운 기준을 지향하는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의 프렌치 레스토랑 "서파스"는 10가지 계절 특선 요리로 구성된 코스를 선보입니다. 콘소메 젤리 캐비어, 전복 파이, 성게 마들렌, 장어 숯불구이, 모란 새우 버터넛 캐비어, 그리고 코스 마지막 요리인 하이라이스와 커리 라이스는 모두 인기 있습니다.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과 함께하는 코스 요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산: 27,500엔부터
예약: Table Check, Pocket Conci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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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日/EN] #銀座きた川 (Ginza Kitagawa/긴자 키타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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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kazu.kitagawa

2022年に銀座にオープンした懐石料理「銀座 きた川」
“Ginza Kitagawa”, a Kaiseki restaurant that opened in Ginza in 2022.
2022년 긴자에 오픈한 가이세키 요리 전문점 “긴자 키타가와”

北川 一行氏が「銀座 しのはら」などの修行先でで培ってきた独創的な懐石料理に新たな挑戦が施されている。例えば前菜。魚介類を中心としたの料理の中には、燻製で香り付けした料理があり、存在感を見せる。「赤貝の燻製ぬた和え」は、ぬたで和えた赤貝を茶葉で燻ることで、茶葉のさわやかでありながら渋みもある香りが加わり、赤貝独特の風味を包み込む。
予約：OMAKASE
予算：￥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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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Kazuyuki Kitagawa takes on a new challenge with his creative Kaiseki cuisine which he has cultivated during his training at places such as "Ginza Shinohara". For instance, a smoked seafood dish stands out on the menu. The smoked red clam with vinegar flavor miso dish features red clams dressed with vinegar miso and smoked with tea leaves, with a refreshing yet astringent aroma that envelops the unique flavor of the red clams.
Budget: From ￥33,000
Reservation: 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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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유키 키타가와 셰프는 "긴자 시노하라" 등의 레스토랑에서 수련하며 창의적인 가이세키 요리를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합니다. 예를 들면, 그의 메뉴에서 훈제 해산물 요리가 눈에 띄는데요. 식초 미소를 넣어 훈제한 붉은 조개 요리는 붉은 조개를 식초 미소에 절여 찻잎을 넣고 훈제한 요리로, 상큼하면서도 떫은 아로마가 붉은 조개 특유의 맛을 감쌉니다.
예산: 33,000엔부터
예약: 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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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 #赤坂おぎ乃 (Akasaka Ogino/아카사카 오기노)

#omakasegurume

Chef: @satoshiogino

赤坂駅から徒歩3分にあるミシュラン一つ星（20203年現在）日本料理「赤坂おぎ乃 」
"Akasaka Ogino", a Michelin-starred (As of 2023) Japanese restaurant, just 3 minutes away from Akasaka Station.
2023년 미슐랭 1스타 일본요리 전문점 “아카사카 오기노” - 아카사카역에서 3분 거리에 위치

料理人荻野聡士氏が「伝統のあるものを大切にする王道の日本料理」をお客さんに提供中。なんと、今では2024年まで予約でいっぱいとの事。最近のコースでは、鮑素麺、太刀魚の揚げ物、天竜川の鮎の炭焼、鰻丼などなどが堪能できる。「赤坂おぎ乃 」では欠かせない「八寸」では沖縄もずく酢、シルクスイートの天ぷら、小豆と蛸などが楽しめる。
予約：OMAKASE
予算：￥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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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oshi Ogino's presents customers with "noble Japanese cuisine that respects tradition". Amazingly, they are now fully booked until 2024. Recently, the Omakase course has included abalone Somen, deep-fried swordfish, char-grilled Ayu fish from the Tenryu River, and eel rice bowl. It is a must to have your fill of "Hassun” (small dishes served in traditional Japanese cuisine)", including vinegared Okinawa Mozuku, sweet potato tempura, and Azuki beans and octopus.
Reservations: OMAKASE
Budget: From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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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계승하는 기품 있는 일본 요리"를 선보이는 사토시 오기노 셰프의 레스토랑 "아사카 오기노"는 그 명성에 맞게 현재 2024년까지 예약이 꽉 차 있습니다. "아사카 오기노"의 오마카세 코스 최근 메뉴는 전복 소면, 황새치 튀김, 텐류강 은어 숯불구이와 장어덮밥입니다. 더불어 식초에 절인 오키나와 모즈쿠, 고구마튀김, 팥(아즈키 콩)과 문어 등의 핫슨(일본 전통 코스 요리에 포함된 사이드 디쉬)도 즐겨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약: OMAKASE
예산: 30,000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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