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akase Gurume

[🇰🇷 Seoul, Korea] 2023.03 진동둔횟집 (구: 진동횟집)

Naver(네이버): ⭐ 4.39/5

콜키지 프리 & 1인 49,000에 즐기는 접시가득 세꼬시 모둠회, “진동둔횟집” 소개합니다. (논현역 부근 위치)

접시가득 풍성하게 올라간 모둠회를 합리적인 가격에, 배부르게 식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인당 4.9만원을 지불하면 남해안 진동에서 수급해온 각종 어류 및 해산물을 활용하여 세꼬시 모듬회, 몇가지 반찬, 탕도 함께 제공됩니다. 그날 그날의 횟감의 상태에 따라 구성이 바뀐다고 하며, 보통은 제철 생선인 전어, 도미, 도다리, 숭어, 문어 중에서 맛보실 수 있습니다. 또, 이곳을 손님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드물게 “콜키지 프리”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푸짐한 모듬회 한판과 다양한 주류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njoy a delectable platter of sashimi for ₩49,000 per person at "Jindongdoon Raw Fish Restaurant."

It's an affordable and filling way to eat a platterful of sashimi. For KRW 4.9 per person, you get three pieces of sashimi, a few side dishes, and a hot pot featuring a variety of fish and seafood sourced from the southern coastal waters of Jinhyeon. The menu changes daily, but you can usually choose from a selection of seasonal fish such as horse mackerel, sea bream, mullet, and octopus. Customers also love this place for its rare "corkage free" policy. If you're looking to enjoy a hearty sashimi meal with various alcoholic beverages, this is the place to go.

美味しい刺身の盛り合わせをお一人₩49,000でお楽しめる「진동둔횟집」（ジンドン海鮮専門店）

盛りだくさんの刺身盛り合わせをリーズナブルな価格で、お腹いっぱい食べることができるお店。一人₩49,000で韓国南海岸から取り寄せた様々な魚介類を調理した刺身の盛り合わせといくつかのおかずや汁物が堪能できる。盛り合わせと刺身は、その日の仕入れ状態によって変わり、通常は旬の魚であるタチウオ、鯛、ヒラメ、ワカサギ、タコが味わえるとの事。また、お客さんに好まれる理由としては、「持ち込み料無料」を提供しているから。 ボリュームたっぷりの刺身盛り合わせと様々なお酒を一緒に楽しみたい方におすす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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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 #アニュ ショウヘイシモノ (#AnuShoheiShimono / 아・뉴 쇼헤이 시모노)

#omakasegurume

Restaurant: ＠anu_shoheishimono

イノベーティブフレンチがオープンキッチンで堪能できる「アニュ ショウヘイシモノ」
“Anu Shohei Shimono”, where you can experience innovative French cuisine in an open kitchen setting.
오픈 키친으로 구성된 혁신적인 프랑스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à nu Shohei Shimono.

カウンター席なのにカウンター席の様に感じなく、オープンキッチンでシェフ下野氏がプライベートに自分の為に作ってくれるような臨場感が最高！その上、その日に仕入れられた新鮮な食材が目の前に飾られていて、食欲を刺激してくれる。最近では新鮮な野菜から牛コンソメスープスタートでパンからコースを初め、最後には枝豆ととうもろこしのキャビアご飯などが味わえるようになっている。
予約：TableCheck公式サイト *完全予約制
予算：￥32,000〜

★ 「美味しそう」と思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 (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Atypical to the usual counter-dining restaurant, the atmosphere of the intimate open kitchen presented by Chef Shimono is superb. The freshly procured ingredients are prepared right in front of your eyes, stimulating your appetite. Recently, the restaurant began the course with a serving of bread with beef consommé soup, fresh vegetables, and finished with rice with edamame and corn caviar, among other dishes.
Reservations: TableCheck official website *Reservations required
Budget: From ¥32,000

★ If the dishes look delicious, please hit the SAVE button! (You can expect to see only the best on our account)

일반 카운터 다이닝 레스토랑과는 달리, 시모노 셰프가 선보이는 친근한 오픈 키친의 분위기가 일품인 곳, à nu Shohei Shimono입니다. 그날의 신선한 재료를 바로 눈앞에 진열해 식욕을 돋게하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최근 해당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코스는 빵과 함께 제공되는 소고기 콘소메 스프와 야채로 시작되어 기타 다른 요리들이 제공된 후 에다마메와 옥수수 캐비어 덮밥으로 마무리 됩니다.
예약 : TableCheck 공식사이트(예약제 운영)
예산 : 32,000엔부터~

★ 요리가 맛있어 보인다면? 해당 포스트를 “저장” 해주시기 바랍니다! (맛없는 곳은 포스팅 안합니다!) Less

2023.07 #チョンギワ 飯田橋店 (Chongiwa Iidabashi branch/청기와 이다바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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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chungiwaiidabashi

飯田橋にて自家製にこだわる韓国料理店が堪能できる「チョンギワ 飯田橋店」
“Chongiwa Iidabashi Branch”, a Korean restaurant in Iidabashi where you can enjoy homemade Korean cuisine and delicacies.
한국 가정식 요리와 특별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한국 요리 전문점 “청기와 이다바시 점” - 이다바시 위치

コスパなランチから、お得なディナーまで楽しめる「チョンギワ」飯田橋店のスペシャリティとなっている骨付きカルビは10種類以上の材料を合わせた自家製タレに1～2日漬け込まれており、ジューシーで柔らかく味わえるようになっている。他にも手作りの水冷麺と浅漬けキムチは欠かせない一品とお客様からも高評価。土日はグランドメニューだけで、ランチメニューはやっていないとの事。
予算：昼¥1,000〜/夜¥5,000〜
予約：☎️03-6261-6969

★ 「美味しそう」と思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The bone-in kalbi, the Chongiwa Iidabashi branch’s specialty, which can be enjoyed for a cozy lunch or a special dinner, is marinated for up to two days in a homemade sauce with more than 10 different ingredients to make it juicy and tender. The handmade Korean cold noodles and lightly pickled kimchi are highly praised by customers as indispensable dishes. On weekends, the restaurant offers a “grand menu”.
Budget: Lunch from ¥1,000/ Dinner from ¥5,000
Reservations: ☎️03-6261-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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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와의 대표 메뉴이자 편안한 점심 또는 특별한 저녁으로 즐길 수 있는 갈비찜은 10개가 넘는 재료로 가게에서 직접 만든 소스에 이틀 동안 재워서 완성됩니다. 가게에서 직접 만든 한국식 냉면과 겉절이 김치는 없어서는 안 될 요리로 높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레스토랑은 주말에 “엄청난 메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예산: 점심 1,000엔부터/ 저녁 5,000엔부터
예약: ☎️03-6261-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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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 #サーパス (Cirpas/서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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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cirpas.tokyo
Chef: @george_cuisine

白金台に、YouTubeで人気を持つ「George ジョージ」がオープンしたフレンチ「サーパス」
“Cirpas”, a French restaurant in Shirokanedai opened by famous YouTuber GeorgeLABO.
유명 유튜버 GeorgeLABO가 오픈한 프랑스 요리 전문점 “서파스” - 시로카네다이 위치

「サーパス」の料理に使われる魚介は豊洲市場から仕入れ、鹿肉や野菜などは、ハンターや生産者の元を訪ね、それぞれの考え方、こだわりを理解した上仕入れていると言うこだわり方。その食材を使い最近では、鰻、焼きナス、フォアグラ、生ハムの春巻き、ペティアン、スイカ、牡蠣、ジュンサイ、黒トリュフのカルパッチョ、熊本天草車海老を使用したグリーンカレーなどが味わえる。コースと合わせてソムリエがオススメしてくれるアルコールペアリングも最高との事。
予算：昼・夜¥27,000〜
予約：Table Checkサイト

★ 今度行く機会のために"セーブ"をお忘れなく！(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Cirpas sources seafood from the Toyosu market, while venison and vegetables are purchased from select suppliers. Recently, the restaurant introduced new dishes such as eel, grilled aubergine, foie gras, and prosciutto spring rolls; petillant, watermelon, oysters, Junsai, and black truffle carpaccio; and green curry using Kumamoto Amakusa’s Kurumaebi. The sommelier also recommends alcohol pairings that go best with the courses.
Budget: From ¥27,000 for lunch and dinner
Reservations: Table Check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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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파스는 도요스 시장에서 해산물을 공수해오며 사슴고기와 야채는 선별된 공급자로부터 구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장어, 그릴에 구운 가지, 푸아 그라, 프로슈토 스피링 롤과 스파클링 와인, 수박, 굴, 준사이, 블랙 트러플이 들어간 카르파치오, 구마모토 아마쿠사의 구루마에비로 만든 그린 커리 등 신메뉴가 출시되었습니다. 소믈리에가 코스에 가장 알맞는 알콜 페어링을 추천합니다.
예산: 점심/저녁 27,000엔부터
예약: TableCheck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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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 #高麗亭 (Kouraitei/코우라이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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渋谷にあり、メニューが無い、全ておまかせ韓国風焼肉コースとなっている「高麗亭」
“Kouraitei”, a restaurant located in Shibuya, that only offers omakase Korean-style Yakiniku courses.
한국식 야키니쿠 오마카세 코스만을 제공하는 야키니쿠 전문점 “코우라이테이” - 시부야 위치

韓国風焼肉おまかせコースをメインとした「高麗亭」では、女将さんのサービスから、一皿一皿のお肉の量が素晴らしいとの事。初めてのお客様には女将さん直々に、お肉にサンチュやキムチなどを巻いて食べるスタイルを教えてくれる。いつもの焼き肉と一味違った焼き肉を味わうことができるお店と知られている。

★ 一回は行ってみたいと思いませんか？そう思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 (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At Kouraitei, you can enjoy Korean-style Yakiniku Omakase for the main course. Customers praise the service for the generous portions of meat in every dish. The hostess teaches first-time customers how to wrap the meat with Sanchu (Korean lettuce) or kimchi for an enjoyable dining experience. The restaurant is known for its distinct Yakiniku flavor that is unlike any other usual Yakiniku restaurants.

★ If you’d like to visit the restaurant, please SAVE this post! (You can expect to see only the best on our account)

코우라이테이에서는 메인 코스로 한국식 야키니쿠 오마카세 코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모든 요리에 푸짐하게 들어간 고기 양은 손님들로부터 만족스럽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식사 경험을 위해 처음 방문하시는 손님을 위해 종업원이 고기를 상추 또는 김치에 싸먹는 방법 등을 안내해드립니다. 해당 레스토랑은 다른 일반 야키니쿠 전문점과는 다른 특별한 야키니쿠 맛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한 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이 드셨다면? 포스트 “저장”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맛없는 곳은 포스팅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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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 #豊後もん江とう (Bungomon Eto/분고몬 에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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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owner: @teamishikawa

東京で豊後風懐石料理が味わえる「豊後もん江とう」
“Bungomon Eto”, where you can enjoy Bungo-Inspired Kaiseki cuisine in Tokyo.
도쿄에서 분고 지역의 가이세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분고몬 에토우”

ミシュラン三ツ星懐石料理店「神楽坂石かわ」の休日にのみ、店舗を同じくしてオープンしている「豊後もん江とう」では、本家のコンセプトと味を守りつつ、江藤料理長が新たな味を取り入れたおまかせコースが楽しめる様になっている。最近では伊勢海老と乾燥椎茸、ひじきの飯蒸し、豊後牛ヒレ肉、たこ焼き御飯などが味わえる大分県尽くしとなっている。
予算：￥33,000〜
予約：OMAKASE

★ 気にな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Bungomon Eto”, co-owned by the Kagurazaka Ishikawa Group, only opens when Michelin three-star Kaiseki restaurant “Kagurazaka Ishikawa”, closes. Diners enjoy omakase courses where Chef Eto introduces new styles to dishes while maintaining the concept of “Kagurazaka Ishikawa”. Recently, the menu highlights Chef Eto’s hometown, Oita, with dishes such as lobster and dried shiitake mushrooms, steamed hijiki mushroom rice, Bungo beef fillet, and takoyaki rice.
Budget: From ￥33,000
Reservations: 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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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라자카 이시카와 그룹이 공동운영하고 있는 “분고몬 에토우”는 미슐랭3스타 가이세키 요리 전문점인 “카구라자카 이시카와”가 문을 닫을 때만 오픈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손님들은 에토우 셰프가 “카구라자카 이시카와”의 컨셉을 유지하면서도 자신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더한 오마카세 코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랍스터와 말린 표고버섯, 찐 톳나물 버섯 밥, 분고 소고기 필레, 다코야끼 덮밥 등 셰프 에토우의 고향인 오이타의 특색을 보여주는 메뉴들이 제공되었습니다.
예산: 33,000엔부터
예약: 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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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 #きう (Kiu/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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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菜を中心とし、創作おまかせコースとユニークなアルコールペアリングを提供する予約制レストラン「京都 きう」
“Kyoto Kiu”, a reservation-only restaurant offering a creative, vegetable-based Omakase course with unique alcohol pairings.
채소 중심의 창의적인 오마카세 코스와 알콜 페어링을 즐길 수 있는, 예약제 일본 요리 전문점 “교토 키우”

「京都 きう」では寿司おまかせコースのみで、野菜を中心とした独創的なアプローチとなっている。他の寿司屋ではあまり見られない、全ジャンルの料理と寿司が堪能でき、シグネチャーディッシュのブラッティーナの他にも、トロの漬け、グリーンカレーのラーメン、鰻の白焼きなどの一品や、定番の赤身、キス、トロといった握りも楽しめる。コースと一緒にアルコールペアリングも欠かせないとの事。
予算：￥50,000〜
予約：完全予約制・紹介制

★ 一回は行ってみたいと思いませんか？そう思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At Kyoto Kiu, the sushi omakase course takes a creative approach that focuses on vegetables. The restaurant offers sushi along with all genres of cuisine, something rarely seen at other sushi restaurants. In addition to the signature dish, Burratina, diners can also enjoy other dishes such as marinated Toro, green curry ramen, and grilled white eel, as well as classic nigiri such as lean tuna, Kisu, and Toro. Alcohol pairings are said to be an essential part of the course.
Budget: From ￥50,000
Reservations: By reservation and introduction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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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키우에서는 채소에 중점을 둔 창의적인 스시 오마카세를 제공합니다. 해당 레스토랑에서는 다른 스시전문점과는 다르게 스시와 함께 다른 장르의 요리들이 제공됩니다. 시그니처 요리인 부라티나에 더해 절인 도로, 그린커리 라멘, 그릴에 구운 백장어와 어린 참치, 보리멸, 도로와 같은 전통적인 니기리가 제공됩니다. 알콜 페어링 서비스도 코스에서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예산: 50,000엔부터
예약: 예약제 및 회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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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 #鮨ます田 (Sushi Masuda/ 스시 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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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ったりと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で江戸前鮨を堪能できる「鮨 ます田」
"Sushi Masuda", where you can enjoy Edomae-sushi in a relaxed atmosphere.
편안한 분위기에서 에도마에 스시를 즐길 수 있는 “스시 마스다”

江戸前鮨の華で知られる「鮪」は「やま幸」から仕入れている。他にも「小肌」「穴子」などシャリとのバランスが考えられた握りが楽しめる。握りの他にも蟹ともずくの冷製茶碗蒸し、蒸しアワビなど、おつまみも見逃せないお店としてお客様からも高評価。
予算：￥40,000〜
予約：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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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hi Masuda" offers a calm atmosphere to enjoy Edomae sushi like Maguro sourced from Yamayuki. The rice and fish balance in the nigiri sushi, such as Kohada and Anago, is harmonious and flavorful. Aside from the nigiri, the side dishes are also highly recommended, such as Chilled steamed chawanmushi with crab and Mozuku seaweed, and steamed abalone.
Budget: ¥40,000~
Reservations: 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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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마스다”에서는 야마유키에서 공수해 온 참치 등의 에도마에 스시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니기리로 제공되는 전어, 장어 등의 스시는 밥과 생선의 균형이 매우 잘 맞추어져 있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츠마미로 제공되는 게와 모즈쿠 해초가 들어간 냉 차완무시찜과 전복찜 또한 추천 메뉴로 손꼽힙니다.
예산: 40,000엔부터
예약: 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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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座ふじた (GINZA Fujita /긴자 후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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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先端の技術と新鮮な食材を使った懐石料理が楽しめる「銀座ふじた」
“Ginza Fujita”, where cutting-edge techniques and the freshest ingredients bring forth a Kaiseki course for you to enjoy.
최첨단 조리 테크닉과 가장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가이세키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긴자 후지타”

料理人藤田氏が提供する懐石料理コースでは、低温調理器などの最新機器を使った調理法に取り組んだ料理が楽しめる。最近では蒸し鮑、毛蟹、雲丹、こごみ、ジュレ掛けや鰻の飯蒸しからスタートし、天然焼きすっぽん、土鍋ご飯なども味わえる。料理と一緒にアルコールペアリングも可能。
予算：￥44,000〜
予約：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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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Kaiseki course offered by Chef Fujita, diners can enjoy dishes that are prepared using the latest equipment such as a low-temperature cooker. Recently, the course begins with steamed abalone, hairy crab, sea urchin, Kogomi, and steamed eel with rice. Wild grilled Suppon and earthenware pot rice is served at the end of the course. Alcohol pairings are also available.
Budget: From ￥44,000
Reservations: 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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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셰프의 가이세키 코스에는 저온 쿠커와 같이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요리가 제공됩니다. 최근 코스 초반에는 전복찜, 털게, 성게, 산채, 장어찜 덮밥이 제공되었으며 식사의 마무리로는 그릴에 구운 야생 자라 솥밥이 제공되었습니다. 알콜 페어링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예산: 44,000엔부터
예약: 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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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鮨こはる (Sushi Koharu/ 스시 코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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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koha.ru1018
Chef: ＠sushi.kurita

銀座「鮨 青空」の跡地にある江戸前鮨「こはる」
“Sushi Koharu”, an edomae Sushi restaurant located on the former site of “Sushi #Harutaka” in Ginza
긴자에 위치한 “스시 #하루타카”가 있던 곳에 자리잡은, 에도마에스타일 스시전문점 “스시 코하루”

店主の栗田氏はあのミシュラン二つ星を2022年に獲得した「鮨 青空」で修行を重ね、師匠の高橋氏から15年間伝統江戸前鮨を学び、2006年に銀座に開店した師匠の「鮨 青空」の跡地を受け継ぎ、2021年に銀座「鮨 青空」2号店を任された。「出す物だったら美味しくて、綺麗な物がいい」という栗田氏のこだわりから、自分で寿司の事に関する勉強や、色々なレストランに試食しに行って違いがわかる事に対して寿司職人になって嬉しかったとインタビューでは語っている。

The owner, Mr. Kurita, trained at the double Michelin-starred (2022), "Sushi Harutaka", learning traditional Edomae sushi from his master, Mr. Takahashi, for 15 years. In 2021, when his master’s original “Sushi Harutaka” moved to a different location, Mr. Kurita was entrusted to open a second “Sushi Harutaka” in the original location as “Sushi Koraru”. Mr. Kurita is absolutely fixated on creating food that is both delicious and beautiful for his customers. The sushi-loving chef said in an interview that he was ecstatic when he became a sushi chef because it allowed him to learn the intricacies of sushi through trying many restaurants' food and he could explore the world of sushi in his own way.

해당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인 쿠리다씨는 2022년에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한 “스시 하루타카”에서 경력을 쌓은 바 있는 셰프입니다.
그는 스승인 타카하시씨로부터 15년동안 에도마에스시를 배웠고, 2021년이 되던 해 타카하시씨가 2006년부터 긴자에서 운영해왔던 “스시 하루타카”가 있던 자리를 물려받아 “스시 하루타카”의 2호점으로써 오픈한 “스시 코하루”를 맡아 “고객에게 내는 음식은 맛있으면서도 보기 좋아야 한다”라는 신념 하에 스시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옛날부터 스시광이었던 쿠리다씨는 현재까지도 스시에 대한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으며, 인터뷰에서는 스시 장인으로써 여러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스시를 경험하고 또 그 차이를 구별할 수 있음에 기쁨을 느낀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 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