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akase Gurume

#銀座ふじた (GINZA Fujita /긴자 후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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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先端の技術と新鮮な食材を使った懐石料理が楽しめる「銀座ふじた」
“Ginza Fujita”, where cutting-edge techniques and the freshest ingredients bring forth a Kaiseki course for you to enjoy.
최첨단 조리 테크닉과 가장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가이세키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긴자 후지타”

料理人藤田氏が提供する懐石料理コースでは、低温調理器などの最新機器を使った調理法に取り組んだ料理が楽しめる。最近では蒸し鮑、毛蟹、雲丹、こごみ、ジュレ掛けや鰻の飯蒸しからスタートし、天然焼きすっぽん、土鍋ご飯なども味わえる。料理と一緒にアルコールペアリングも可能。
予算：￥44,000〜
予約：OMAKASE

★ 「美味しそう」と思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In the Kaiseki course offered by Chef Fujita, diners can enjoy dishes that are prepared using the latest equipment such as a low-temperature cooker. Recently, the course begins with steamed abalone, hairy crab, sea urchin, Kogomi, and steamed eel with rice. Wild grilled Suppon and earthenware pot rice is served at the end of the course. Alcohol pairings are also available.
Budget: From ￥44,000
Reservations: 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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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셰프의 가이세키 코스에는 저온 쿠커와 같이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요리가 제공됩니다. 최근 코스 초반에는 전복찜, 털게, 성게, 산채, 장어찜 덮밥이 제공되었으며 식사의 마무리로는 그릴에 구운 야생 자라 솥밥이 제공되었습니다. 알콜 페어링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예산: 44,000엔부터
예약: OMAKASE

★ 사진을 보고 맛있겠다!라고 생각이 드셨다면? 포스트를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맛없는 곳은 포스팅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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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鮨こはる (Sushi Koharu/ 스시 코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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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koha.ru1018
Chef: ＠sushi.kurita

銀座「鮨 青空」の跡地にある江戸前鮨「こはる」
“Sushi Koharu”, an edomae Sushi restaurant located on the former site of “Sushi #Harutaka” in Ginza
긴자에 위치한 “스시 #하루타카”가 있던 곳에 자리잡은, 에도마에스타일 스시전문점 “스시 코하루”

店主の栗田氏はあのミシュラン二つ星を2022年に獲得した「鮨 青空」で修行を重ね、師匠の高橋氏から15年間伝統江戸前鮨を学び、2006年に銀座に開店した師匠の「鮨 青空」の跡地を受け継ぎ、2021年に銀座「鮨 青空」2号店を任された。「出す物だったら美味しくて、綺麗な物がいい」という栗田氏のこだわりから、自分で寿司の事に関する勉強や、色々なレストランに試食しに行って違いがわかる事に対して寿司職人になって嬉しかったとインタビューでは語っている。

The owner, Mr. Kurita, trained at the double Michelin-starred (2022), "Sushi Harutaka", learning traditional Edomae sushi from his master, Mr. Takahashi, for 15 years. In 2021, when his master’s original “Sushi Harutaka” moved to a different location, Mr. Kurita was entrusted to open a second “Sushi Harutaka” in the original location as “Sushi Koraru”. Mr. Kurita is absolutely fixated on creating food that is both delicious and beautiful for his customers. The sushi-loving chef said in an interview that he was ecstatic when he became a sushi chef because it allowed him to learn the intricacies of sushi through trying many restaurants' food and he could explore the world of sushi in his own way.

해당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인 쿠리다씨는 2022년에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한 “스시 하루타카”에서 경력을 쌓은 바 있는 셰프입니다.
그는 스승인 타카하시씨로부터 15년동안 에도마에스시를 배웠고, 2021년이 되던 해 타카하시씨가 2006년부터 긴자에서 운영해왔던 “스시 하루타카”가 있던 자리를 물려받아 “스시 하루타카”의 2호점으로써 오픈한 “스시 코하루”를 맡아 “고객에게 내는 음식은 맛있으면서도 보기 좋아야 한다”라는 신념 하에 스시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옛날부터 스시광이었던 쿠리다씨는 현재까지도 스시에 대한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으며, 인터뷰에서는 스시 장인으로써 여러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스시를 경험하고 또 그 차이를 구별할 수 있음에 기쁨을 느낀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 Less

#白金香土 (Cadeau /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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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cadeau_shirokane
Owner: @jun.fujisawa917

白金台にて美味しいワインをソムリエがオススメしてくれるのビストロ・ダイニングバー「香土」
“Cadeau”, a bistro dining bar in Shirokanedai, where the sommelier recommends the best wines.
소믈리에의 추천을 통한 최고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비스트로 다이닝 바 “카도” - 시로카네다이 위치

メニューが無く、ルールが無い白金台にあるビストロ・ダイニングバー「香土」では、オーナーソムリエがワインと料理をペアリングし、マリアージュをお届けしている。大人の空間で「やわらかな時間」お客さんに過ごして欲しいというコンセプトとなっており、料理に使われる旬の食材は日々違う為、メニューは毎日変わるとの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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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eau has no fixed menu and follows no rules. The owner-sommelier pairs wine and food for perfect harmony. The concept is to have customers spend a “relaxing time” in an atmosphere designed for mature diners. Seasonal ingredients used are different every day, therefore customers can expect new dishes every time they vi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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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도는 고정 메뉴나 규칙을 정하지 않는 곳이며 오너 소믈리에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와인과 음식을 페어링하여 준비합니다. 손님들이 어른들을 위해 디자인 된 분위기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해당 레스토랑의 컨셉입니다. 매일 다른 제철 재료를 사용하며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요리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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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 #蓮三四七 (Ren Mishina/렌 미시나)

【旧店名】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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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シュラン一つ星 ★ (2020-2023)
食べログ 4.03
食べログ日本料理百名店 2021&2023
食べログアワードブロンズ 2021&2023

銀座にある「素材に向き合い、素直な味わいを宿す日本料理」として知られるミシュラン一つ星日本料理「蓮 三四七」
"Ren Mishina", a Michelin-starred Japanese restaurant in Ginza known for its "Japanese cuisine that respects the ingredients and presents their honest flavors".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내, 풍부한 맛을 이끌어내는 일본 요리” 로 유명한 미슐랭1스타 일식 전문점 “렌 미시나” - 긴자 위치

店主三科惇氏は、「神楽坂石かわ」にて修行をしてる際に出会った修行仲間である小泉瑚佑慈氏と「虎白」を立ち上げ、2009年には自分の店「蓮」を同じ神楽坂にオープン。2018年には店を銀座に移転し、2020年から店内やコンセプトを少し変え、「蓮 三四七」として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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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wner, Mr. Jun Mishina, founded "Kohaku" at first with his fellow "Kagurazaka Ishikawa" trainee, Mr. Koizumi Koji. He then opened his own restaurant, "Ren", in Kagurazaka in 2009. In 2018, he moved the restaurant to Ginza, and in 2020, he reopened it as "Ren Mishina" with a slightly different interior and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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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레스토랑의 오너를 맡고 있는 미시나 준 셰프는 “카구라자카 이시카와”에서 요리를 배울 당시 만난 동료인 코이즈미 코지씨와 함께 가이세키 요리 전문점 “코하쿠”를 오픈하기도 했으며 2009년에는 카구라자카에 “렌”을 오픈했습니다. 2018년에는 긴자로 레스토랑을 이전하여 운영했고, 2020년에는 인테리어를 리모델링하고 컨셉을 재정비하여 상호를 “렌 미시나”로 바꾸어 재오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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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鮨尚充 (Sushi Takamitsu/스시 타카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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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シュラン一つ星 ★ (2019-2023)
食べログ 4.48
食べログ 寿司 TOKYO 百名店 2021-2022
食べログアワード シルバー 2017-2023

2024年まで完売しているミシュラン一つ星寿司屋「鮨 尚充」屋形船バージョン
"Sushi Takamitsu", a Michelin starred sushi restaurant in Meguro, hosts a sold-out event in Yakatabune until 2024.
(2024년까지 매진된) 야카타부네 이벤트를 진행하는 미슐랭1스타 스시 전문점 “스시 타카미츠” - 메구로 위치

大将を勤める安田尚充氏は16歳の時、親のすすめで「鮨幸」に入店し、10年後には板場に立ち、フロアーを任されるようにまでになった。2011年には独立し、「鮨 尚充」を中目黒にてオープンし、お客さんの中には俳優やタレント、スポーツ選手なども多く、今では、屋形船でスペシャルイベントとして夜景を見ながら楽しめる寿司コースを提供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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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hi master Yasuda Takamitsu entered Sushi Kou at the age of 16 upon the recommendation of his parents. After 10 years of training, he manned the counter with the head chef. In 2011, he opened his restaurant, Sushi Takamitsu, in Nakameguro, which now serves actors, celebrities, and athletes. He offers a sushi course on a Yakatabune as a special event, which can be enjoyed while viewing the night sce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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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마스터 야스다 타카미츠는 부모님의 추천으로 16세의 나이에 스시 코우에 들어가 경험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10년의 훈련을 거친 뒤 헤드 셰프와 함께 카운터에서 스시를 담당했으며 2011년에는 독립한 후 나카메구로에 배우, 연예인, 운동선수들이 방문하는 스시 타카미츠를 오픈하였습니다. 셰프는 야카타부네 (일본 전통 배) 위에서 야경을 즐기며 스시 코스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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