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ner at 御成門はる

Dinner at 御成門はる

at Onarimon Haru (御成門はる) on 7 Dec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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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日/EN] 2023.08 #御成門はる (Onarimon Haru/오나리몬 하루)

#omakasegurume

Restaurant: @onarimon.haru

ミシュラン一つ星(2023年現在)の完全予約制、御成門にある日本料理店「御成門はる」
“Onarimon Haru”, a reservation-only Michelin 1 star (As of 2023) Japanese cuisine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미슐랭1스타(2023년 기준) 일식 전문점 "오나리몬 하루"

新鮮な食材を毎日豊洲市場や、マグロ専門仲卸「やま幸」から仕入れ、お米もは佐渡「岩首昇竜棚田米」などを直接取り寄せている。その「御成門はる」の大将・小川 晴行氏がこだわるのは「タイミング」で、一つ一つの料理の「おいしい」と感じる時は一瞬しかなく、その美味しいタイミングを見逃さず、いつお客さんに出したらいいかを見極めている。〆の「土釜ご飯」は季節によって白飯であったり、炊き込みご飯であったり、白飯の後におじやだったりと、訪れるごとに楽しめる。
予算:¥33,880〜
予約:OMAKASE

Fresh ingredients are procured daily from Toyosu Market and tuna specialty store Yamayuki. The rice is also bought directly from Sado’s Iwakubi Shoryu Tanada rice farm. Head chef Haruyuki Ogawa believes that each dish has a specific moment where it's at its most delicious, striving to serve his guests during that window of flavor.Earthen pot rice concludes the meal. The rice can either be white rice, or Takikomi-gohan, or rice porridge after the white rice, depending on the season. Around 10 varieties of sake are available.
Budget: ¥33,880〜
Reservations: OMAKASE

이곳에서는 신선한 식재료를 매일 도요스시장과 참치전문도매상 "야마유키"로부터 들여오고 있고, 쌀또한 사도의 특산품인 "이와쿠비쇼류타나다고메"라는 품종을 농가로부터 직접 공수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나리몬 하루"의 오너 쉐프인 오가와 하루유키씨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타이밍"밉니다.
하나하나의 요리를 먹으면서 "맛있다!"라고 느끼는 시간은 오래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오가와씨는 손님들에게 요리를 내는 타이밍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공되는 요리 중 "고마아에"는 해당 가게의 시그니처이며, 갓 볶고 갈아낸 깨를 사용하여 풍부한 향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뚝배기 밥으로 식사가 마무리되는데, 밥은 흰밥, 다키코미고항, 흰밥과 쌀로 만든 죽 옵션 중에서 계절에 따라 다르게 서빙됩니다. 약 10종류의 사케 또한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산 : 33,880엔부터~
예약 : OMAK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