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ner at すし家 祥太

Dinner at すし家 祥太

at Sushiya Shota on 7 March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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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日/EN] #すし家祥太 (Sushiya Shota/스시야 쇼타)

Restaurant: @sushiyashota

麻布十番にあるミシュラン一つ星江戸前鮨「すし家 祥太」
"Sushiya Shota", a Michelin-starred Edomae-sushi restaurant in Azabu-Juban
에도마에 스시로 유명한, 아자부주반 위치 미슐랭1스타 “스시야 쇼타”

「若い人でも気軽に楽しめる鮨」をコンセプトにおまかせコースを提供する祥太氏。おつまみを2品と少なくし、握り中心で「ネタとシャリが一体となって奏でる極上のハーモニー」のおまかせコース。シャリにこだわり、コースの20分前に炊き上げるようにし、その温かさと酢のブレンドが最高との事。特に締めもの系の握りが得意で、仕込んでから3日目の小肌を使った握りや、カワハギ肝あえ、真魚鰹の柚庵焼きなどが味わえる。アルコールペアリング可能。
予算:¥23,100〜
予約:Pocket Concierge

Mr. Shota offers an Omakase sushi course based on the concept of "sushi that even young people can easily enjoy". It includes a minimum of 2 side dishes and a focus on nigiri. It's said there's a "superb harmony of fish and rice" in the sushi. He is very particular about the rice, cooking it 20 mins before the course, and says that the warmth & vinegar blend creates the best taste. The restaurant is particularly good at Shimemono nigiri, such as 3-day fermented Kohada, as well as other dishes including filefish dressed with liver sauce, and Yuzu-an grilled bonito fish.
Budget: ¥23,100~
Reservations: Pocket Concierge

“스시야 쇼타”의 스시 셰프 “쇼타(문경환)씨는 “나이가 어린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스시”라는 컨셉으로 오마카세 스시 코스 한가지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마카세코스는 2가지의 츠마미와 14종의 니기리로 이루어져 니기리에 더 포커스된 오마카세 스시 코스로, “샤리(초밥의 밥)와 생선의 환상의 조합”을 느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쇼타 셰프는 코스를 시작하기 20분 전에 밥을 지을 정도로 샤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따뜻한 밥과 식초의 조화가 최고의 맛을 만들어낸다고 자부합니다. 이 스시레스토랑은 특히 다시마로 감싼 가자미와 같은 시모노 니기리(일본식 세비체와 같은)를 잘하며, 3일 동안 숙성시킨 코하다(전어), 간 소스를 입힌 쥐치, 유자 가다랑어 구이 등이 맛이 좋기로 입소문 나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알코올 페어링도 유명하니 꼭 같이 주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예산 : ¥23,100~
예약 : Pocket Conci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