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ner at Ginza

Dinner at Ginza

at Koharu on 13 November 2023
Photo Views
1
Meal Views
199

2023.08 #鮨こはる (Sushi Koharu/ 스시 코하루 )

#omakasegurume

Restaurant: @koha.ru1018
Chef: @sushi.kurita

銀座駅から徒歩8分にある江戸前鮨「こはる」
Edomae Sushi restaurant located an 8-minute walk from Ginza Station, “Koharu”.
긴자역으로부터 도보 8분거리에 위치한 에도마에 스시전문점 “스시 코하루”

店主 栗田氏が伝統江戸前鮨をお客さんに楽しんでもらうために一斉スタートのおまかせコースのみを提供している。そのおまかせコースに使われる食材は全て季節に合わせ仕入れた物を使用し、シャリに使われる米は(山形米)を2種類をブレンドした物で親方のシャリよりは小さめにしているとの事。つまみから握りへと流れるコースで、つまみはフグ白子フライ、たこ柔らか煮など懐石料理の一品に匹敵する。握りは基本的に「鮨 青空」と似ていると言われているが、それこそクオリティーの高さが伝わってくる。
予約:OMAKASE
予算:¥35,000〜

Mr. Kurita, the owner, offers only an Omakase course served to everyone at the same time to allow the customers to enjoy traditional Edomae Sushi. All the ingredients used in the Omakase course are seasonal, and the sushi rice is a blend of two types of rice from Yamagata Prefecture, less than what Mr. Kurita’s master uses. The course flows from side dishes including simmered octopus and Fried Fugu Milt, to nigiri. The nigiri is thought to be fundamentally similar to that of "Sushi Harutaka," but that is exactly why customers can easily feel the exceptional quality.
Reservations: OMAKASE
Budget: From ¥35,000

해당 레스토랑에서는 오너 셰프를 맡고 있는 쿠리타씨가 진두지휘하여 만드는 스시 오마카세코스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코스에 들어가는 식재료는 모두 제철인 것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샤리에 들어가는 쌀(야마가타미)은 2종류의 품종을 배합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샤리는 스승인 타카하시씨의 것보다 작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코스의 진행은 츠마미로부터 니기리로 이어지는 방식이며, 츠마미는 문어 조림과 복어 이리 튀김을 제공합니다. 니기리는 기본적으로 “스시 하루타카”의 스타일을 따라가는 만큼 퀄리티가 보장되는 맛입니다.
예약 : OMAKASE
예산 : 35,000엔부터~

★ Don't forget to SAVE the post for your next visit! (You can expect to see only the best on our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