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akase Gurume

2023.08 #西麻布野口 (Nishiazabu Noguchi/니시아자부 노구치)

#omakasegurume

Chef: @noguchi_shotarou

16年以上の和食の修行歴を持つ野口氏が日本の味をイノベーティブした日本料理が味わえる「西麻布 野口」
"Nishiazabu Noguchi", where innovative takes on Japanese flavours are served up by the veteran, Chef Noguchi, who has over 16 years of experience.
16년이 넘는 경력의 베테랑 노구치 셰프가 선보이는 창의적인 일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니시아자부 노구치”

「食材の捌き方や火入れなど、素材本来の旨味をより引き立たせる技が光り輝く」と言われているおまかせコースでは、新しい食材を取り入れた懐石料理をお客様に提供中。コースの中には鱚の天ぷら、毛蟹と生雲丹の冷製茶碗蒸し、唐墨餅などが味わえ、お店のオススメの一品でもある「穴子の押し寿司」も欠かせない。料理だけではなく、野口氏がオススメしてくれるアルコールペアリングからも目が離せないとの事。
予算：￥25,000円〜
予約：OMAKASE

★ 一回は行ってみたいと思いませんか？そう思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The omakase course highlights the cooking techniques used to enhance the flavors of the ingredients. Kaiseki dishes incorporate new ingredients, and customers can taste sillago tempura, chilled chawanmushi with hairy crab and fresh sea urchin, and dried mullet roe mochi. The “pressed conger eel sushi”, which is one of the restaurant’s recommended dishes, is a must-have. Chef Noguchi also recommends trying out the restaurant’s alcohol pairings.
Budget: From ¥25,000
Reservations: OMAKASE

★ If you’d like to visit the restaurant, please SAVE this post! (You can expect to see only the best on our account!)

노구치 셰프의 오마카세 코스는 재료가 가진 풍미를 살리는 요리법이 돋보이며, 새로운 식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가이세키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스에서는 보리멸 튀김, 털게와 신선한 성게를 곁들인 차가운 자완무시(냉계란찜), 말린 숭어 알 모찌를 맛보실 수 있으며, 레스토랑 추천 메뉴인 “붕장어 누름 초밥(아나고 노 오시즈시)”도 빠질 수 없는 메뉴입니다. 코스 요리와 함께 노구치 셰프가 추천하는 주류 페어링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예산: 25,000엔부터~
예약: OMAKASE

★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셨다면? 게시물을 꼭 “저장”해주세요! (맛없는 곳은 포스팅 안 합니다!) Less

#レテール (Restaurant L’ÉTERRE/레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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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ner: @yoshiaki_archeste
Restaurant: @leterre_kagurazaka
Paris Branch: @archeste_paris

ミシュランの店が多い神楽坂でカウンターフレンチが味わえる「レテール」
L’ÉTERRE, a French countertop restaurant located alongside many Michelin-starred restaurants in Kagurazaka.
카구라자카의 많은 미슐랭 레스토랑과 함께 위치한, 카운터 톱 프렌치 레스토랑 “레테르(L'ÉTERRE)”

店に入ると2000本以上収容できるウォークインのワインセラーが目に入る。オーナー伊藤氏が信頼の高い生産者から直接食材を仕入れ、田篭彬シェフが腕をふるい、クラッシックベースのフランス料理を提供中。最近ではガスパッチョ、北海道産雲丹、淡路牛のサーロインの炭火焼き、サフランのリゾットなどが楽しめる。コースと一緒にワインセラーから選ばれるワインも欠かせないとの事。
予算：昼￥16,000〜/夜￥26,000〜
予約：OMAKASE

★ 「美味しそう」と思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Upon entering the restaurant, you will be greeted by a walk-in wine cellar with a capacity of more than 2,000 bottles. Owner Ito purchases ingredients directly from trusted producers, and chef Akira Tagomori serves classical French-based cuisine. Recent dishes include gazpacho, Hokkaido sea urchin, char-grilled Awaji beef sirloin and saffron risotto. The wine selected from the cellar is an essential accompaniment to the courses.
Budget: lunch from ¥16,000 / dinner from ¥26,000
Reservations: 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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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2,000병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워크인 와인셀러가 눈에 들어옵니다. “레테르(L'ÉTERRE)”의 오너인 이토(Ito) 씨는 믿을 수 있는 생산자들에게서 직접 식재료를 구입하고, 아키라 다고모리(Akira Tagomori) 셰프는 정통 프랑스 요리를 기반으로 한 요리를 만듭니다. 최근에는 가스파초, 홋카이도산 성게, 아와지 소고기 숯불 등심구이, 사프란 리조또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와인셀러에서 셀랙해 코스 요리에 곁들이는 와인 또한 일품입니다.
예산 : 점심 - 16,000엔부터~ / 저녁 - 26,000엔부터~
예약: 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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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 #肉屋田中 (Nikuya Tanaka Ginza/ 니쿠야 다나카 긴자) - Japanese Wa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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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boss.tanakasatoru

銀座駅から徒歩2分の和牛料理の名店「肉屋田中」
"Nikuya Tanaka", a restaurant with excellent Wagyu beef dishes, just 2 minutes away from Ginza Station.
일품 와규 요리 전문점 “니쿠야 다나카” - 긴자역에서 도보로 2분

厳選された牛肉と、最近では昆布締めした神戸牛とスズキの海苔巻き、神戸牛サガリの漬け、千葉の鮑そうめんなど、スペシャリテ 神戸牛ハネシタの昆布締めタタキや、特産松阪牛のタンなども味わえる。和牛の味わいに合わせ、ソムリエがセレクトしてくれるアルコールペアリングもオススメとの事。
予約：OMAKASE
予算：￥46,200〜

★ 美味しそうと思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 (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The Omakase course features carefully selected beef and more recently, Kombu-braised Kobe beef and sea bass rolled in dried seaweed, Pickled Kobe Beef Hanger, and Chiba abalone somen. The course also includes Kobe Beef Chuck Flap Tataki marinated in kelp, and Special Matsusaka beef tongue. Alcohol pairings selected by the sommelier to complement the wagyu beef are also recommended.
Reservations: OMAKASE
Budget: from ¥4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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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소고기에 최근에는 콤부(다시마)를 푹 삶아 만든 고베 소고기와 김에 싼 농어, 절인 고베 소고기 가슴살, 지바 전복 소면이 코스에서 제공됩니다. 다시마에 재운 고베 소고기 살치살 다다끼와 특제 마쓰사카 우설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와규 소고기를 더 돋보이게 해 줄 소믈리에가 셀렉 한 주류 페어링도 추천합니다.
예약 : OMAKASE
예산 : 46,200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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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かわ (Kagurazaka Ishikawa/ 카구라자카 이시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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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で知られるミシュラン三つ星（2023年現在）日本料理人気店「神楽坂石かわ」
"Kagurazaka Ishikawa", a popular Triple Michelin-starred （As of 2023) Japanese restaurant that's well known in Tokyo
도쿄에서 호평받는, 미슐랭 3스타 일본요리전문점 “카구라자카 이시카와”

料理人石川氏が笑顔でお客さんにおまかせコースを提供している。料理だけではなく、おもてなしもお客さんから高評価を得ている。最近では賀茂茄子、鰹のタタキに〆には季節が伝わってくる白甘鯛の兜の炊き込みご飯などが味わえ「コースのスタートから終わりまで美味しいと言い切れる」との評判です。
予算：￥50,000〜
予約：OMAKASE

★ 今度行く機会のために"セーブ"をお忘れなく！ (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Chef Mr. Ishikawa welcomes customers with a big smile. Not only the food but also the hospitality is highly appreciated by customers. Recently, customers at the restaurant have been enjoying dishes such as Kamonasu (large round eggplant), Seared bonito, and the seasonal "White sea bream helmet Takikomi-Gohan (Cooked Rice)" to finish. The course boasts a reputation for being "delicious from the start to finish".
Budget: From ¥50,000
Reservations: 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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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이시카와씨는 손님들을 환한 미소로 맞이합니다. 음식뿐만아니라 그의 환대로도 손님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메뉴로는 카모나스 (큰 가지), 직화로 구운 가다랑어, 백도미머리를 곁들인 타키코미고항 (솥밥)으로 식사를 마무리 하실 수 있습니다. 코스는 “시작부터 끝까지 맛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예산: 50,000엔부터
예약: 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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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 #茶禅華 (Sazenka/ 사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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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Sazenka

広尾駅より徒歩12分にあるミシュラン三つ星（2023年現在）日本風中華「茶禅華」
"Sazenka", a triple Michelin-starred (As of 2023), Japanese-style Chinese restaurant a 12-minute walk from Hiroo Station.
히로오역 도보 12분거리에 위치한 미슐랭 3스타 일본식 중화요리전문점 “사젠카”

おまかせコースのみを提供季節の食材のおまかせコース、干し鮑を含む季節のおまかせコース、厳選素材を使用したスペシャルコース、の３コースで、上海蟹コースは10月〜1月中旬限定。そのコースメニューは日本の食材を生かした中華料理で、中華定番の「フカヒレの煮込み」「チャーハン」「チャーシュー」以外にも「冷製豆乳坦々麺」「汁をかけごはん」「手羽先の炒め物とスッポン」などが味わえる。料理と合わせて楽しめるアルコールペアリング以外にもオススメなのがティーペアリングとの事。
予約：OMAKASE
予算：￥41,800〜

"Sazenka" offers special Omakase courses which feature Chinese dishes that make the most out of Japanese ingredients. In addition to the standard Chinese dishes such as "Braised Shark Fin", "Fried Rice", and "Roasted Pork Fillet", you can also enjoy "Dandan Noodles in Cold Soymilk", "Rice Stew", and "Stir-fried Chicken Wings with Soft-shelled Turtle". Both alcohol and tea pairings are highly recommended.
Reservation: OMAKASE
Budget: From ￥41,800

해당 레스토랑에서는 제철식재료를 사용한 오마카세 코스, 말린 전복을 포함한 제철식재료를 사용한 오마카세 코스,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한 스페셜 코스 3가지 코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0월~1월에는 시즌한정으로 상하이게 코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코스들은 일본에서 나는 식재료를 사용한 중화요리로 구성되며, 중화요리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샥스핀 조림”, “볶음밥”, “챠슈”는 물론 “두유를 넣어 만든 차가운 탄탄멘”, “덮밥”, “닭날개볶음과 자라요리”와 같은 특색있는 요리들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요리와 같이 즐기실 수 있는 주류는 물론 차를 곁들일 수 있는 티 페어링도 준비되어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예약 : OMAKASE
예산 : 41,800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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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津 (Shimazu/시마즈)

Restaurant: @shimazu.shirokane
Chef: @yukichika_0616

白金にて若い寿司職人が腕を振るう寿司屋「島津」
“Shimazu”, a fully-booked sushi restaurant in Shirokane opened by the head chef at “Ranmaru”.
항상 예약이 꽉 차있는 “란마루” 헤드 셰프의 스시 전문점 “시마즈”- 시로카네 위치

「島津」のおまかせコースは、握りを中心としたスタイルとなっている。コースの最初に、青森もずく、毛蟹茶碗蒸し蛤出汁、千葉鮑などといったおつまみが味わえ、メインの握りには金目鯛、車海老、塩釜トロなどが楽しめるようになっている。コースと一緒に合わせられるアルコールペアリングも可能。
予算：￥32,700〜
予約：OMAKASE

★ 美味しそうと思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The omakase course at “Shimazu” focuses on nigiri. At the beginning of the course, you can enjoy side dishes such as Aomori Mozuku, hairy crab Chawanmushi with clam soup, and Chiba abalone. For the main course, you can enjoy nigiri like red bream, Tiger Prawn, Salted Tuna, and more. Alcohol pairings are also available to complement the course.
Budget: From ￥32,700
Reservations: 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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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즈”의 오마카세 코스는 니기리에 초점을 맞춥니다. 코스의 시작에는 아오모리 산(産) 모즈쿠, 조개 스프와 함께 제공되는 털게 차완무시, 시바 산(産) 전복과 같은 츠마미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메인 코스에는 붉은 도미, 타이거 새우, 소금으로 간 한 참치 등의 니기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코스에 곁들일 알콜 페어링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예산: 32,700엔부터
예약: OMAK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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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ul, Korea] 2023.03 진동둔횟집 (구: 진동횟집)

Naver(네이버): ⭐ 4.39/5

콜키지 프리 & 1인 49,000에 즐기는 접시가득 세꼬시 모둠회, “진동둔횟집” 소개합니다. (논현역 부근 위치)

접시가득 풍성하게 올라간 모둠회를 합리적인 가격에, 배부르게 식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인당 4.9만원을 지불하면 남해안 진동에서 수급해온 각종 어류 및 해산물을 활용하여 세꼬시 모듬회, 몇가지 반찬, 탕도 함께 제공됩니다. 그날 그날의 횟감의 상태에 따라 구성이 바뀐다고 하며, 보통은 제철 생선인 전어, 도미, 도다리, 숭어, 문어 중에서 맛보실 수 있습니다. 또, 이곳을 손님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드물게 “콜키지 프리”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푸짐한 모듬회 한판과 다양한 주류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njoy a delectable platter of sashimi for ₩49,000 per person at "Jindongdoon Raw Fish Restaurant."

It's an affordable and filling way to eat a platterful of sashimi. For KRW 4.9 per person, you get three pieces of sashimi, a few side dishes, and a hot pot featuring a variety of fish and seafood sourced from the southern coastal waters of Jinhyeon. The menu changes daily, but you can usually choose from a selection of seasonal fish such as horse mackerel, sea bream, mullet, and octopus. Customers also love this place for its rare "corkage free" policy. If you're looking to enjoy a hearty sashimi meal with various alcoholic beverages, this is the place to go.

美味しい刺身の盛り合わせをお一人₩49,000でお楽しめる「진동둔횟집」（ジンドン海鮮専門店）

盛りだくさんの刺身盛り合わせをリーズナブルな価格で、お腹いっぱい食べることができるお店。一人₩49,000で韓国南海岸から取り寄せた様々な魚介類を調理した刺身の盛り合わせといくつかのおかずや汁物が堪能できる。盛り合わせと刺身は、その日の仕入れ状態によって変わり、通常は旬の魚であるタチウオ、鯛、ヒラメ、ワカサギ、タコが味わえるとの事。また、お客さんに好まれる理由としては、「持ち込み料無料」を提供しているから。 ボリュームたっぷりの刺身盛り合わせと様々なお酒を一緒に楽しみたい方におすす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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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 #アニュ ショウヘイシモノ (#AnuShoheiShimono / 아・뉴 쇼헤이 시모노)

#omakasegurume

Restaurant: ＠anu_shoheishimono

イノベーティブフレンチがオープンキッチンで堪能できる「アニュ ショウヘイシモノ」
“Anu Shohei Shimono”, where you can experience innovative French cuisine in an open kitchen setting.
오픈 키친으로 구성된 혁신적인 프랑스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à nu Shohei Shimono.

カウンター席なのにカウンター席の様に感じなく、オープンキッチンでシェフ下野氏がプライベートに自分の為に作ってくれるような臨場感が最高！その上、その日に仕入れられた新鮮な食材が目の前に飾られていて、食欲を刺激してくれる。最近では新鮮な野菜から牛コンソメスープスタートでパンからコースを初め、最後には枝豆ととうもろこしのキャビアご飯などが味わえるようになっている。
予約：TableCheck公式サイト *完全予約制
予算：￥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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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ypical to the usual counter-dining restaurant, the atmosphere of the intimate open kitchen presented by Chef Shimono is superb. The freshly procured ingredients are prepared right in front of your eyes, stimulating your appetite. Recently, the restaurant began the course with a serving of bread with beef consommé soup, fresh vegetables, and finished with rice with edamame and corn caviar, among other dishes.
Reservations: TableCheck official website *Reservations required
Budget: From ¥32,000

★ If the dishes look delicious, please hit the SAVE button! (You can expect to see only the best on our account)

일반 카운터 다이닝 레스토랑과는 달리, 시모노 셰프가 선보이는 친근한 오픈 키친의 분위기가 일품인 곳, à nu Shohei Shimono입니다. 그날의 신선한 재료를 바로 눈앞에 진열해 식욕을 돋게하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최근 해당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코스는 빵과 함께 제공되는 소고기 콘소메 스프와 야채로 시작되어 기타 다른 요리들이 제공된 후 에다마메와 옥수수 캐비어 덮밥으로 마무리 됩니다.
예약 : TableCheck 공식사이트(예약제 운영)
예산 : 32,000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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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 #チョンギワ 飯田橋店 (Chongiwa Iidabashi branch/청기와 이다바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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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chungiwaiidabashi

飯田橋にて自家製にこだわる韓国料理店が堪能できる「チョンギワ 飯田橋店」
“Chongiwa Iidabashi Branch”, a Korean restaurant in Iidabashi where you can enjoy homemade Korean cuisine and delicacies.
한국 가정식 요리와 특별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한국 요리 전문점 “청기와 이다바시 점” - 이다바시 위치

コスパなランチから、お得なディナーまで楽しめる「チョンギワ」飯田橋店のスペシャリティとなっている骨付きカルビは10種類以上の材料を合わせた自家製タレに1～2日漬け込まれており、ジューシーで柔らかく味わえるようになっている。他にも手作りの水冷麺と浅漬けキムチは欠かせない一品とお客様からも高評価。土日はグランドメニューだけで、ランチメニューはやっていないとの事。
予算：昼¥1,000〜/夜¥5,000〜
予約：☎️03-6261-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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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ne-in kalbi, the Chongiwa Iidabashi branch’s specialty, which can be enjoyed for a cozy lunch or a special dinner, is marinated for up to two days in a homemade sauce with more than 10 different ingredients to make it juicy and tender. The handmade Korean cold noodles and lightly pickled kimchi are highly praised by customers as indispensable dishes. On weekends, the restaurant offers a “grand menu”.
Budget: Lunch from ¥1,000/ Dinner from ¥5,000
Reservations: ☎️03-6261-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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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와의 대표 메뉴이자 편안한 점심 또는 특별한 저녁으로 즐길 수 있는 갈비찜은 10개가 넘는 재료로 가게에서 직접 만든 소스에 이틀 동안 재워서 완성됩니다. 가게에서 직접 만든 한국식 냉면과 겉절이 김치는 없어서는 안 될 요리로 높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레스토랑은 주말에 “엄청난 메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예산: 점심 1,000엔부터/ 저녁 5,000엔부터
예약: ☎️03-6261-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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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 #サーパス (Cirpas/서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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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cirpas.tokyo
Chef: @george_cuisine

白金台に、YouTubeで人気を持つ「George ジョージ」がオープンしたフレンチ「サーパス」
“Cirpas”, a French restaurant in Shirokanedai opened by famous YouTuber GeorgeLABO.
유명 유튜버 GeorgeLABO가 오픈한 프랑스 요리 전문점 “서파스” - 시로카네다이 위치

「サーパス」の料理に使われる魚介は豊洲市場から仕入れ、鹿肉や野菜などは、ハンターや生産者の元を訪ね、それぞれの考え方、こだわりを理解した上仕入れていると言うこだわり方。その食材を使い最近では、鰻、焼きナス、フォアグラ、生ハムの春巻き、ペティアン、スイカ、牡蠣、ジュンサイ、黒トリュフのカルパッチョ、熊本天草車海老を使用したグリーンカレーなどが味わえる。コースと合わせてソムリエがオススメしてくれるアルコールペアリングも最高との事。
予算：昼・夜¥27,000〜
予約：Table Checkサイト

★ 今度行く機会のために"セーブ"をお忘れなく！(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Cirpas sources seafood from the Toyosu market, while venison and vegetables are purchased from select suppliers. Recently, the restaurant introduced new dishes such as eel, grilled aubergine, foie gras, and prosciutto spring rolls; petillant, watermelon, oysters, Junsai, and black truffle carpaccio; and green curry using Kumamoto Amakusa’s Kurumaebi. The sommelier also recommends alcohol pairings that go best with the courses.
Budget: From ¥27,000 for lunch and dinner
Reservations: Table Check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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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파스는 도요스 시장에서 해산물을 공수해오며 사슴고기와 야채는 선별된 공급자로부터 구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장어, 그릴에 구운 가지, 푸아 그라, 프로슈토 스피링 롤과 스파클링 와인, 수박, 굴, 준사이, 블랙 트러플이 들어간 카르파치오, 구마모토 아마쿠사의 구루마에비로 만든 그린 커리 등 신메뉴가 출시되었습니다. 소믈리에가 코스에 가장 알맞는 알콜 페어링을 추천합니다.
예산: 점심/저녁 27,000엔부터
예약: TableCheck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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