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2023.09 동봉관 돼지곰탕(Dongbonggwan/ドンボングァン)

#omakasegur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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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aging available
parking difficult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에 선정된 “옥동식”에서 독립한, 맑고 깔끔한 국물의 토렴식 돼지곰탕 전문점 “동봉관”
“Dongbonggwan,” a restaurant specializing in Toryeom-style pork soup, and selected in the Michelin Guide Seoul 2023
"ミシュランガイド・ソウル2023 "に選出された東廉式豚汁専門店「ドンボングァン」

“동봉관”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에 선정된 “옥동식”의 역삼점 점장이 재오픈한 가게로, 기존 “옥동식” 돼지곰탕의 정갈한 맛과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봉관”에는 돼지곰탕이 단일 메뉴로 준비되어 있으며, 주문 즉시 밥에 여러 장의 고기를 얹고 정성스럽게 토렴하여 내어 옵니다. 국물은 일반 돼지국밥과는 달리 사골을 넣지 않고 고기만으로 육수를 내어 맑고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나며, 얇게 썰어져 나오는 돼지 다리 살은 특유의 사르르 녹는 식감을 자랑합니다. 고기에 함께 서빙되는 양념인 고추지를 올려 드시면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향긋한 잔술과의 궁합도 좋아 함께 하시면 색다른 미각적 경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The manager of the Yeoksam branch of “Okdongsik” reopened Dongbonggwa, maintaining the previous branch’s clean interior. The restaurant offers pork soup as a single menu item. Upon ordering, the hot broth is poured over rice a little at a time to heat them up. Several pieces of meat are placed on rice and before being served. Unlike regular pork soup, the broth is made from meat only, without using bones, so it is clear, light, and rich in flavor. The thinly sliced pork leg meat boasts a unique melt-in-your-mouth texture. You can enjoy the meal with special seasoning and a serving of alcohol.

「オクドンシク」駅三店の店長が、前店舗の清潔な内装をそのままに「ドンボングァン」を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この店では豚汁を単品メニューとして提供している。注文が入ってから、熱々のスープを少しずつご飯にかけて温め、肉がご飯の上に乗せられ、提供されている。普通の豚汁と違い、骨は使わず肉だけでダシをとっているため、透明であっさりとしていて、コクがある。薄くスライスされた豚モモ肉は、独特の口の中でとろけるような食感が自慢。特製調味料とお酒を合わせてお楽しみいただけ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