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ner at 肉屋田中 銀座

Dinner at 肉屋田中 銀座

at Nikuya Tanaka (肉屋 田中) on 12 Jun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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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日/EN] #肉屋田中 (Nikuya Tanaka Ginza/ 니쿠야 다나카 긴자) - Japanese Wagyu

Chef: @boss.tanakasatoru

極上和牛を味わう“肉師”渾身の肉割烹「肉屋 田中」
“Nikuya Tanaka”, meat restaurant located two-minute walk from Ginza Station
긴자역으로부터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한 “니쿠야 다나카”

「牛そのもののポテンシャルを大切に、愛情込めて調理」するのが料理人 田中 覚氏のコンセプトで、おまかせコースには、最上和牛と季節の素材を組み合わせた料理を味わえる。例えば、筍,木の芽のサラダ、昆布締めしたハネシタの炭火焼き、牛ヒレの竜田揚げ、神戸牛シャトーブリアンなどが出てくる。ソムリエが選ぶ上質なワインと共に楽しめるのも嬉しいポイント。
予約:OMAKASE
予算:昼¥28,600〜/夜¥49,500〜

★ 「美味しそう」と思ったら"セーブ"をお忘れなく! (​​料理がおいしくなければ、掲載しません!)

Chef Satoru Tanaka's concept is to "cherish the potential of the beef itself and cook it with love." The Omakase course offers dishes that combine the finest Wagyu beef with seasonal ingredients. For example, the Omakase course features dishes such as a salad bowl of bamboo shoots and sprouts, char-grilled kombu-shime Chuck Flap, deep-fried beef filet, and Kobe beef chateaubriand. It is also a pleasure to enjoy them with fine wines selected by the sommelier.
Reservations: OMAKASE
Budget: Lunch from ¥28,600〜/Dinner from ¥49,500〜

★ If the dishes look delicious, please hit the SAVE button! (You can expect to see only the best on our account)

사토루 다나카 셰프는 “소고기가 가진 가능성을 소중히 여기고 애정을 담아 요리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요리합니다. 그의 오마카세 코스에는 최고급 와규 소고기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들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죽순 새싹 샐러드, 숯불에 구운 곤부지메 척 플랩, 튀긴 소고기 안심, 그리고 고베 비프 샤토브리앙등이 코스에 포함됩니다. 소믈리에가 엄선한 고급 와인과 함께 식사를 즐겨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예약: OMAKASE
예산: 점심 28,600엔〜/저녁 49,500엔〜

★ 요리가 맛있어 보인다면? 해당 포스트를 “저장” 해주시기 바랍니다! (맛없는 곳은 포스팅 안합니다!)